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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집을 읽어보고싶은데 초보자가 읽기좋은 시 집이있나요?
시에 대해서 관심을 한번 가져볼까 하는데요 시에대해서 전혀모르는데 초보자가 읽기좋은 시 집은 어던것들이 있는지 알려주세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예전 국어교과서에 나왔던 시들을 읽어보는 것도 한 방법인데요, 거기다 부담없이 접근할 수 있는 시들이 꽤 괜찮을 거 같네요. 박준의 당신의 이름을 지어다가 며칠은 먹었다와 나태주의 꽃을 보듯 너를 본다, 안희연의 여름 언덕에서 배운 것 정도가 처음 시를 접하시는 분들이 가볍게 읽기 좋은 시라고 생각되네요.
시를 처음 접하시는 분들께 좋은 시집 몇 가지를 추천해 드릴게요. 나태주 시인의 "꽃을 보듯 너를 본다"는 쉬운 언어로 써서 이해하기 좋아요. 윤동주의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도 한국인이라면 꼭 읽어봐야 할 시집이에요. 외국 시인 중에서는 파블로 네루다의 작품들이 감성적이고 아름다워서 많은 분들이 좋아하세요. 이 시집들은 어렵지 않고 감동적이어서 시를 처음 읽는 분들도 즐겁게 읽을 수 있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