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도에는 휴게소같은게 왜 없는걸까요?

오늘 친구가 원주에서 서울까지 길을잘못들어서 고속도로가아닌 국도타고온거같은데 졸음쉼터도없고 휴게소도없던데 국도에는 왜 휴게소가없는건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국도에 휴게소나 졸음쉼터같은게 없는 이유는 일단 차량의 통행량이 극도로 적은 편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굳이 국도에는 휴게소가 설치되어야할 이유가 없습니다.

    국도에는 보통 갓길을 크게 만들어 운전중 졸릴때 주차를 할수있는 공간이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 국도에는 편의점이나 마트가 많아서 굳이 휴게소가 생길 이유가 없구요

    생겨도 편의점이나 마트와에 가격경쟁에서 밀립니다.

    득보다 실이 커서 생기지 않는거에요^^;;

  • 국도는 실제로 휴게소 설치가 어려운 구조에요

    ​이제 국도는 대부분 도시와 도시를 관통하면서 지나가기에 주변에 식당이나 편의점 주유소 같은 시설이 많이 있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근데 고속도로는 도시를 우회하는 폐쇄형 도로라서 휴게소가 꼭 필요한 반면 국도는 중간중간 마을이나 도시가 있어서 운전자들이 쉬어갈 곳이 많은 편입니다

    ​글고 국도는 제한속도도 낮고 신호등도 있어서 장거리 운전으로 인한 피로도가 고속도로보다 덜한 편이라 휴게소 필요성이 상대적으로 낮다고 봅니다

    ​아 근데 최근에는 국도변에도 간이 휴게소나 쉼터를 조금씩 설치하는 추세인데 아직은 많이 부족한 상황이에요..

  • 국도는 장거리 운행 목적의 고속도로와 달리 휴게소 설치 의무가 없고, 통행량, 경제성, 부지 확보 등의 이유로 휴게소나 졸음쉼터가 드뭅니다.

    국도변 기존 상업 시설로 대체되기도 하며, 오히려 부적절한 휴게소 설치는 안전 문제를 야기할 있도 있습니다.

    장거리 운전 시에는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