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미국cpi처럼 인플레이션수치같은건 없나요?
한국은 미국cpi처럼 인플레이션수치같은건 없나요?
미국처럼 현제물가지수가 얼마인지 인플레이션은 얼마나꺾이고있는지 이런수치를 나타내는 지표는 없나요?
안녕하세요. 정진우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한국에는 인플레이션 수치와 시간 경과에 따른 상품 및 서비스 가격의 변화를 추적하는 미국 소비자 물가 지수(CPI)와 유사한 지표가 있습니다. 생산자물가지수(PPI)라고 불리는 지표로 한국은행이 매월 집계·발표합니다.
PPI는 소매 수준에서 가격 변화를 추적하는 CPI와 다른 도매 수준에서 상품 및 서비스 가격의 변화를 추적합니다. PPI는 경제에 축적될 수 있는 인플레이션 압력의 지표를 제공하여 통화 정책 결정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PPI 외에도 한국은 소비자 물가 지수(CPI), 국내 총생산(GDP), 실업률 등 경제 상태에 대한 통찰력을 제공하는 다양한 기타 경제 지표를 발표합니다. . 이러한 지표는 모두 경제의 건전성을 이해하고 정보에 입각한 정책 결정을 내리는 데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권용욱 경제·금융 전문가입니다.
CPI가 소비자물가지수 입니다. 한국도 매월 발표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미국과 동일하게 지수를 평가하기는 힘듭니다. 왜냐하면 두나라의 물가 산정 비중 자체가 다르기 떄문입니다.
안녕하세요. 김윤식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우리나라의 경우는 미국과 마찬가지로 매월 CPI지수를 발표합니다. 미국과의 큰 차이는 우리나라의 경우 주거비가 CPI지수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우리나라 또한 미국과 마찬가지로 cpi 지수를
측정하여 통계청에서 이를 발표하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한국도 미국처럼 소비자물가지표를 고안하여 매달 발표하고 있습니다.
아래 한국은행 인터넷 링크를 따라 가시면 다양한 물가지표에 대한 현황과 설명을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