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동네에 있는 미용실 사장님들은 프랜차이즈와 어떻게 경쟁하고 계실까요?
제가 다니는 동네 미용실은 사장님 혼자서 운영하시고 계시는데요 대형 프랜차이즈 미용실에 비해서는 시설도 조금 낡았지만 그래도 오래 다니기도 했고 꼼꼼하게 해주셔서 만족스럽더라고요. 근데 요즘엔 주변에 체인점 미용실들이 하나 둘씩 생기면서 경쟁이 치열하다고 하시더라고요. 개인 미용실은 어떻게 대형 체인점들과 경쟁하고 계실까요? 가격 경쟁력에서는 아무래도 밀릴 수 밖에 없을 것 같은데 어떤 차별화 전략을 사용하시는지 궁금해요. 단골 고객과의 인간적인 관계나 개인 맞춤 서비스가 장점일 수는 있지만, 젊은 고객들은 트렌디한 체인점을 더 선호하는 경우도 많을 것 같거든요. 또한 최신 기술이나 제품 정보를 따라가기도 어려울 것 같고요. 동네 미용실만의 경쟁력은 무엇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