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과외하는 학생한테 고백 받았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32이 되는 과외선생입니다. 현 수능을 치룬 학생이 있는데;; 고백을 받았네요.. 5년 가르킨 친구이기에 그간 정이 있기는 했지만, 이런 쪽일줄은 생각을 못해서요 ㅠ 어쩌죠..
양심적으로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이게 학부모님들도 오케이하는 분위기라.. 거절 이런걸 떠나서 이게 맞는건가요??
사랑에 나이는 없다지만.. 죄책감이 ㅠ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달리는달팽이125입니다.
질문자님의 마음이 제일중요한것같네요.
그 과외학생이 좋아할수있는 이성으로보이는지요
그렇다면 이제 성인이 되는 학생과 학부모님모두찬성하는데 크게 죄책감을 느끼실필요는 없는것같아요
안녕하세요. 까칠한호저172입니다.
저는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13살 차이면 아무리 요즘에는 나이차이의 벽이 허물어지는 중이라지만 굉장히 크게 차이가 납니다. 32살이면 이제 결혼을 생각하여야할 나이인데 그 학생분은 이제 대학생이기에 최소 4년은 염두에 둬야할 것입니다. 또한 지금은 몇 년뒤에 결혼을 하자 이렇게 약속할지라도 한 번 틀어지면 글쓴이분한테는 정말 치명적입니다. 그렇기에 저는 주위에서 괜찮다고 하더라도 잘 생각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방구석 척척박사 천재 갓지설입니다.
선생님께서도 과외 학생을 마음에 염두하고 계신지요?
13살정도 차이면 나쁘지 않습니다. 요즘은 마음만 맞으면 좋다고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모든걸 다 알고있는 난 혬뀨짱입니다. 아직 학생신분에서 성인이 된지 얼마안되는 아이입니다. 아직 세상 경험이 없는거죠. 아이에게 좀더 많은 사람을 만나보고 그 이후에 생각해봐도 늦지 않을거라고 타일러주세요
안녕하세요. 조용한문어80입니다.
제일 중요한건 질문자님의 마음이라고 생각해요.
질문자님이 가르친 학생에 대한 마음이 호감가는 좋은 쪽이라면 연애해봐도 괜찮을 것 같아요.
나이차이가 나긴 하지만 학부모님들도 오케이 하셨다면 전혀 문제가 되질 않죠.
안녕하세요. 자유로운쌍봉낙타113입니다.
학생은 아직 사리분별을 정확하게 할 나이가 아니라고 생각이 드네요. 질문자님이 정확하게 말을 해주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애매하게 말하면 서로에게 상처를 주기 때문에 학생분에게 잘 이야기를 하시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