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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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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2.24

과외하는 학생한테 고백 받았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32이 되는 과외선생입니다. 현 수능을 치룬 학생이 있는데;; 고백을 받았네요.. 5년 가르킨 친구이기에 그간 정이 있기는 했지만, 이런 쪽일줄은 생각을 못해서요 ㅠ 어쩌죠..

양심적으로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이게 학부모님들도 오케이하는 분위기라.. 거절 이런걸 떠나서 이게 맞는건가요??

사랑에 나이는 없다지만.. 죄책감이 ㅠ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모두의마블333

      모두의마블333

      22.12.24

      안녕하세요. 달리는달팽이125입니다.

      질문자님의 마음이 제일중요한것같네요.

      그 과외학생이 좋아할수있는 이성으로보이는지요

      그렇다면 이제 성인이 되는 학생과 학부모님모두찬성하는데 크게 죄책감을 느끼실필요는 없는것같아요

    • 안녕하세요. 까칠한호저172입니다.

      저는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13살 차이면 아무리 요즘에는 나이차이의 벽이 허물어지는 중이라지만 굉장히 크게 차이가 납니다. 32살이면 이제 결혼을 생각하여야할 나이인데 그 학생분은 이제 대학생이기에 최소 4년은 염두에 둬야할 것입니다. 또한 지금은 몇 년뒤에 결혼을 하자 이렇게 약속할지라도 한 번 틀어지면 글쓴이분한테는 정말 치명적입니다. 그렇기에 저는 주위에서 괜찮다고 하더라도 잘 생각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22.12.24

      안녕하세요. 방구석 척척박사 천재 갓지설입니다.

      선생님께서도 과외 학생을 마음에 염두하고 계신지요?

      13살정도 차이면 나쁘지 않습니다. 요즘은 마음만 맞으면 좋다고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모든걸 다 알고있는 난 혬뀨짱입니다. 아직 학생신분에서 성인이 된지 얼마안되는 아이입니다. 아직 세상 경험이 없는거죠. 아이에게 좀더 많은 사람을 만나보고 그 이후에 생각해봐도 늦지 않을거라고 타일러주세요

    • 안녕하세요. 조용한문어80입니다.

      제일 중요한건 질문자님의 마음이라고 생각해요.

      질문자님이 가르친 학생에 대한 마음이 호감가는 좋은 쪽이라면 연애해봐도 괜찮을 것 같아요.

      나이차이가 나긴 하지만 학부모님들도 오케이 하셨다면 전혀 문제가 되질 않죠.

    • 안녕하세요. 자유로운쌍봉낙타113입니다.


      학생은 아직 사리분별을 정확하게 할 나이가 아니라고 생각이 드네요. 질문자님이 정확하게 말을 해주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애매하게 말하면 서로에게 상처를 주기 때문에 학생분에게 잘 이야기를 하시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