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해킹 사건을 알고 나서 유심보호 서비스를 가입하고 유심예약을 했습니다. 문자스미싱이 난리라고 하던데 유심예약자에게 별도의 전화가 올까요?
유심이 언제 될지도 모르고 막연하게 기다리고만 있습니다. 차라리 번호이동하는 것이 나을까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요즘에 또 유심예약 관련해서 문자 스미싱이 난리라고 하니 유심을 목빠지게 기다리는 입장에서는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하네요. 그냥 타 통신사로 이동하는 게 나을까요?
장기사용고객이나 위약금이 없다면 교체가 맞을지도 모르지요..유심 수급이 원할하지 않아 언제까지 된다는 보장이 없어요.. 연락을 준다고 하는데 대기중이죠
해킹 사건에 대하여 아직까지는 피해자가 나오지 않고 있으니 조금 더 기다리시는 게 낫지 않을까요? 일단은 피해가 발생하면 SK 회사에서 모든 피해를 보상한다고 하니 조금만 더 기다리시는 게 낫지 않을까요?
통신사 갈아타도 요금제도
복잡하고요 그런데 기기가
오래 되셨으면 번호이동도
괜찮을것 같기는 합니다
위약금이 없다면요
제 생각에는 유심예약자라고 SKT에서 따로 전화하는 일은 없을 거에요
이제 SKT에서 유심 관련 연락은 기본적으로 문자로만 진행되며 모든 문자는 SKTELECOM 발신번호로만 전송됩니다
근데 현재 유심카드 수급이 원활하지 않아서 예약 대기 시간이 길어질 수 있는데 타 통신사도 비슷한 상황이라 번호이동이 꼭 좋은 해결책은 아닐 수 있어요
그리고 SKT 고객센터 114나 공식홈페이지에서 예약현황을 수시로 확인해보시는게 낫다고 봅니다
스미싱 문자가 오면 절대 링크를 클릭하지 마시고 SKT 공식채널로 문의하는게 가장 안전한 방법이에요..!안녕하세요 유심해킹으로 심적으로 부담이 많이 됩니다 유심이 교체하든 안심서비스를 해도 불안힌것 매 한가지 이며 가장 좋은 방법은 다른 통신사로 옮기시는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유심 예약 후 공식적인 안내외에 별도 전화가 오지는 않을듯 합니다 스미싱 문자에 속지 않도록 주의 하시고 되도록이면 직접 고객센터등에 전화를 하셔서 문의해서 확인해보시는게 좋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