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불호 갈리는 음식 있잖아요. 이 경우는

민트초코

부먹

파인애플피자

번데기

그렇게 좋아하지도 않으면서 상대가 취향을 물어본다면 '그거 난 좋다'라고 해버리는 심리 뭐죠. 반항심인가.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호불호가 갈린 음식에 대하는 취향을 물어볼 경우 그냥 상대방의 취향매 맞춰서 대답을 해주는 것이 더 이상의 쓸데 없는 대화를 막는 길이기 때문이지요.

    사람에 따라서 왜 싫어하냐 이따우 의미없는 질문으로 논쟁을 유발하는 사람이 있죠.

    음식의 취향에 대해서는 그렇구나 하고 넘기면 될 일을 꼬치꼬치 왜? 라고 묻는 경우 정말 피곤하거든요.

  • 그런 행동은 일종의 배려심이나 친근함을 보여주기 위한 거예요.

    상대방이 좋아하는 걸 인정하고 싶거나, 분위기를 부드럽게 만들려고 하는 마음이 크죠.

    때로는 반항심보다는 사람 관계를 좋게 유지하려는 의도일 수도 있어요.

    솔직히 말하면, 좋아하지 않더라도 상대의 취향을 존중하는 게 더 현명하다고 생각해서 그런 거예요.

  • 호불호가 갈리는 음식에 본인의 취향을 이야기 하는것은 어떻게 보면 반항심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어떻게 보면은 본인의 표현을 통해 자신의 정체성을 확인하고, 자존감을 높이며, 때로는 다른 사람들에게 영향을 주거나 설득하려는 목적도 있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