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준호 선수가 중국 슈퍼리그 산둥 타이산에서 활약하던 중 중국 당국에 의해 뇌물 수수 혐의로 체포되었는데요. 당시 중국 축구계에서 여러 비리와 부패 사건이 발생하고 있었는데요. 손준호 선수 역시 그 비리 사건에 연루되어서 조사 대상에 포함된 것입니다. 손준호 선수는 구금상태에서 조사를 받았고 그 과정에서 많은 어려움을 겪었고요. 이후 여러 절차를 거쳐서 한국으로 돌아온 것입니다. 중국은 인권이 없는 공산체제라서 무죄추정의 원칙에 따른 불구속 수사를 하지 않은 것에 따른 피해인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