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심당의 빵도 회사들에서 파는 빵처럼 방부제 성분이 들어가죠?

기업들이 시중에 파는 빵에는 방부제 성분이 들어 있다고 알고 있거든요ㅡ 얼마전에 사온 성심당 빵중에 2주가 넘게 지난 소보루 빵이 냉장고 한구석에 있던데 겉을 보니 곰팡이같은것도 안피고 멀쩡하게 잇는걸 보니 여기에도 식품회사에서 파는 빵처럼 방부제 성분이 비슷하게 들어있는건가 해서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성심당에서 만들어 파는 빵의 경우 일반 시중에서 파는 빵처럼 따로 방부제 성분을 첨가해 만들지는 않습니다 성심당에서 2전에 사온 빵이 냉장고 안에서 변질 없이 보관이 되 있던 것은 방부제의 영향이 아니라 냉장고의 낮은 온도로 인해 곤팡이가 피지 못해 변질이 생기지 않은 걸 겁니다

  • 성심당 빵은 방부제를 쓰지 않아요. 냉장고는 차가워서 곰팡이가 잘 안 생기는 환경이라 빵이 멀쩡했던 거랍니다. 빵을 냉장고에 오래 두면 맛이 없어지니까, 앞으로는 냉동실에 보관했다가 데워 드시는 걸 추천해요.

  • 안녕하세요! 성심당 빵에 관한 궁금증 이해해요. 일반적으로 시중에 파는 빵에는 식품을 오래 보존하기 위해 방부제 성분이 들어가는 경우가 많아요. 방부제는 곰팡이 발생을 막고 빵이 빨리 상하지 않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하죠.

    성심당과 같은 유명 제과점에서도 방부제를 사용하는 경우가 있지만, 각 업체와 제품별로 방부제 사용 여부와 종류, 양은 다양해요. 특히 전통 방식이나 천연 재료를 강조하는 곳은 방부제를 최소화하거나 쓰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2주가 넘게 냉장고에서 멀쩡했던 소보루 빵의 경우, 냉장 보관이 열과 습도를 낮춰 곰팡이 발생을 지연시키고, 제조 과정에서 청결과 방부 효과가 있는 재료 사용, 밀봉 포장 상태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해서 곰팡이가 피지 않고 신선함이 오래 유지될 수 있어요.

    물론, 빵마다 유통기한과 권장 보관 방법이 있으니, 그 점을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방부제가 있다고 해도 보관 상태가 안 좋으면 곰팡이가 생길 수 있고, 방부제를 적게 쓴 제품이라면 훨씬 짧은 기간 내에 소비하는 게 안전합니다.

    결론적으로 성심당 빵도 방부제가 포함되어 있을 수 있으나, 냉장 보관과 제조 과정 특성 덕분에 일반 시중 빵보다 오래 신선할 수 있고, 이는 방부제뿐 아니라 여러 요인에 의한 결과예요. 앞으로도 안전하고 맛있는 빵 즐기시려면 유통기한 확인과 올바른 보관 꼭 신경 써 주세요.

  • 성심당 빵같은 경우는 매일 구워내는 신선한 빵이라 시중 제품들처럼 보존제가 막 들어가진 않을텐데 냉장고 안이 워낙 건조하고 온도가 낮아서 곰팡이가 피는대신 수분이 빠지며 딱딱하게 굳어버린것 같네요 냉장고라고 무조건 안심할건 아닌게 눈에 안보여도 변질됐을수있으니 2주나 지난건 웬만하면 그냥 버리시는게 건강에 이롭습니다.

  • 성심당은 당일 생산과 당일 판매를 원칙으로 하는 베이커리이기 때문에 일반 편의점이나 마트에서 파는 공장형 양산빵처럼 장기 보관을 위한 화학 방부제를 직접 첨가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2주가 지난 빵에 곰팡이가 피지 않은 것은 성심당 빵에 방부제가 들어있어서라기보다 냉장고 내부의 낮은 온도와 건조한 환경 덕분에 곰팡이 균이 번식하지 못하고 수분만 빠져나가며 '미라'처럼 말라버렸을 가능성이 훨씬 높습니다. 또한 빵을 구울 때 사용되는 설탕과 소금 성분이 천연 보존제 역할을 하여 일시적으로 부패를 늦추기도 하지만, 겉보기에 멀쩡하더라도 보이지 않는 포자가 증식했거나 유지방이 산패했을 수 있어 절대 드시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결론적으로 성심당 빵은 방부제가 들어가지 않은 신선 식품에 해당하므로 구매 후 이틀 내에 드시는 것이 가장 맛있고 안전하며, 장기 보관을 원하신다면 냉장실이 아닌 냉동실에 밀봉하여 보관하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