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제가 서운해해도 되는걸까요??

전 카톡으로 잠깐 봤을때 아는 친구가 생일이면 기프티콘으로라도 생일을 챙겨줬었던 친구들이 있습니다

전 제 생일때 축하 메세지 하나정도는 기대했었는데요 아무것도 없는 경우 정말 서운했습니다

서운해해도 되는건가요? 제가 속이 좁은걸까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생일은 특별한 날이기도 하고, 친구들이 축하 메시지나 작은 기프티콘을 보내주는 것은 서로에 대한 관심과 배려를 나타내는 방식입니다. 그래서 기대를 갖게 되는 건 아주 자연스러운 일이에요. 그렇지만 이런 상황에서 서운함을 느끼는 것에 대해 스스로 "속이 좁은 걸까?"라는 생각을 하시는 것도 이해가 갑니다. 때때로 사람들은 자신이 기대했던 것에 비해 실제로 받는 것에 차이가 있을 때 서운함을 느끼는데, 그건 개인적인 감정입니다. 사람마다 감정을 표현하는 방식이나, 다른 사람을 대하는 방식이 다르기 때문에, 그 친구들이 다른 이유로 생일을 챙기지 않았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서운함을 느끼는 것이 속이 좁은 것이라고는 할 수 없어요. 다만, 이런 일이 반복되면 대화를 통해 친구에게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전달하는 것도 좋은 방법일 수 있습니다. 그 친구도 당신이 느낀 서운함을 알게 되면, 앞으로는 조금 더 배려할 수 있을 테니까요. 그러니 그런 부정적인 생각에 사로잡혀 계시지 마시고 일어나서 춤이라도 추세요.

  • 아니죠. 선물은 기브엔테이크 잖아요. 생일을 챙겨줬는데 정작 본인 생일때는 축하 메시지도 없는 친구들은 다음부터는 챙기지 마세요. 그런 경우라면 누구든 서운할 수 있습니다. 꼭 받자고 선물한것은 아니라면 그냥 너무 맘에두지마세요 본인만 더 우울합니다

  • 넵~~ 진짜 서원하겠네요~ 선물을 꼭 받으려고 하지는 않지만 말 한마디조차 하지않은 친구에게는 다시는 선물 카톡 하지마세요 똑 같이 하세요~~

  • 가는 정이 있으면 오는 정이 있어야 하는데, 생일때 기프트콘을 쏘았는데, 고마워도 하지 않고, 정작 본인 생일에는 카톡하나 없다면 서운한 건 당연한 것입니다. 사람의 마음은 거의 같으니까요. 나의 성의와 정성을 무시한 사람은 다음에는 상대하고 싶지 않을 것입니다. 질문자님이 속이 좁은 건 절대 아닙니다. 저라도 그런 경우는 서운하고 속이 상할 것입니다.

  • 당연히 서운한일이지만,

    마음편하게 생각하세요.

    그 친구분들이 

    축하해주고싶었으면 나중에라도 카톡오겠지만, 아니라면 그냥 거기까지인 친구들인겁니다.

  • 당연히 서운할수 있을 일입니다

    하지만 내가 챙겨줬다해서 모든 사람이 다 되돌려주거나 축하해주진 않더라구요

    작성자님이 마음에서 우러나와 하셨으니 그걸로 만족 하시는게 마음 편할거예요~같은 마음이신 분들은 그렇게 하실거예요 

  • 이것은 서운해도 되실것 같습니다.받으신 분들은 축하메시지와 선물을 보내주는것은 당연한것인데 받기만한다면 그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거꾸로 흐르는 시냇물 입니다.

    당연히 서운하죠. 이젠 다른친구들 챙겨주지마세요. 다른 친구들이 챙겨주면 그때 챙겨주면 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