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날 가장 친한 친구한테만 연락이 없다면?

생일날 많은 사람들 축하 속에서 가장친한 친구가 생일을 자주 까먹습니다. 물론 일부러 그런건 아니겠지만, 지금까지 14년이란 시간동안 제 생일을 기억못한다는건 사람 마다 다르겠지만 받는입장에선 조금 서운한거 같습니다. 왜냐면 저는 매년 챙겨주거든요. 친구에게 무언가를 바라는게 아니라 그냥 잊지않고 축하인사정도만 해주면 좋을거 같은데.. 매년마다 받아온것도 없긴해요. 저를 친구로 생각이나 하는걸까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

  • 사람마다 생일을 챙겨주는 사람도 있고 안챙겨주는 사람도 있습니다. 친구가 생일을 안챙겨주는 것은 그냥 성격이 기념일을 서로 안챙기는 선호하는 스타일인것 같습니다. 그걸로 서운해하기 보다는 앞으로는 서로 안챙기는게 맞는거 같고요. 서운한것은 친구에게 한번 얘기는 해보는게 좋다고 생각해요!

  • 그 친한 친구 성격이 생일 을 챙겨주는 사람이 않되나봐요~~? 그렇게 서운함이 있으면 술을 핑계 삼아 농담으로 말을 해보세요~~~

  • 친한친구에게만 생일축하연락이 없다면 섭섭할수도있지만 저도 그친구와 비슷한 성향이라 말씀드리면

    생일축하연락을 그렇게 중요하게 생각하지않고 이걸로 상대방이 섭섭할것이라는 생각을 하지못하는것같습니다.

    저도 비슷했었고 주변사람들이 이야기를 해주어서 가까운사람들에게는 연락을 하고지냅니다.

    한번 생일축하연락을 왜안해주냐고 섭섭하다고 직접이야기해보세요

  • 생일 같은 경우는 가장 친한 친구가 생일을 챙겨주면 그것보다 기분좋은것이 없는데요

    그런데 꼭 이런 것에 아주둔감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사람 성격에 따라 다른것 같아요

    그리고 서운하면 생일 2틀전에 톡으로 야 내 몇일날생일인거 알쥐 하고 톡을 한번 보내 보세요

    그럼 기억해 주고 축하해 주지 않을까요

  • 서운할거 같습니다 챙김을 받았으면 자신도 돌려줘야하는게 도리이고 14년이면 한번은 챙겨줄만한데 한번도 안챙겨주는거면 좀..서운할거 같습니다

  • 사람의 성향이긴 하죠 그렇다고 친구로 생각하지 않는건 아닐겁니다.

    대신 자기에게 가족같은 베스트는 아니라고 생각하는 정도?

    그냥 그러려니 하며 그 친구만큼 대해주는게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 서운할만 하다고 생각됩니다. 근데 친구관계라는게 한쪽이 참으면 건강한 관계로 지속되기 어렵더라구요. 그런 사항들을 생각해보시고, 친구분과 기회될때 한번 얘기해보시면 좋을듯합니다. 추후 판단은 친구분의 답변을 듣고 생각하셔도 늦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생일날 가장 친한 친구한테만 연락이 없다면 어떤지 궁금하신가봐요

    아무래도 그 친구는 생일이라는 기념일 자체를 크게 생각하지 않는거 같네요

    서운은 하겠지만 너무 신경쓰이면 오히려 그 친구는 왜 그러는지 이해를 못할꺼 같아요

    아니면 흘러가듯이 한번 물어보세요

  • 까먹은 거라면 나중에라도 축하해 주고 미안하다고 하면 마음이 풀릴 수 있겠으나, 정말 알고도 연락을 하지 않는다면 둔감한 친구라도 서운함을 느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