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햄스터가 작은 소리나 사람손에도 너무 깜짝 놀라네요
반려동물 종류
햄스터
품종
골든햄스터
성별
암컷
나이 (개월)
1개월반
중성화 수술
없음
골든 햄스터 분양한지 3일째인데요.이 아가 데려오기전에 드워프햄스터 3년반동안 살다가 해씨별로 갔는데요.
아직 애긴데 분양전에 학대를 받았나 싶을정도로 사람손을 너무 무서워해요.아직 적응기간이라 손으로 먹이만 주는정도인데,전에 키웠던 드워프 아가에 비해서 너무 예민한거같아요.킁 거리는 소리만 내도 깜짝깜짝 놀라네요.아직 핸들링 기간은 아니지만 기존 햄스터를 키워봤던 사람으로서 기존 아가에 비해 너무 예민해서 접근하기 힘든 아이인거같은데,드워프가 원래 더 핸들링 하기 쉬운거였나요 ??
1개의 답변이 있어요!
햄스터를 데려온 지 3일밖에 되지 않았다면 작은 소리나 손길에 놀라는 것은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매우 자연스러운 행동입니다. 햄스터는 본능적으로 경계심이 많은 동물이므로, 새로운 환경의 냄새, 소리, 공간에 익숙해질 최소 일주일 정도의 시간이 필요하며 어린 개체일수록 더욱 예민할 수 있습니다. 품종에 따른 성격 차이보다는 개체별 성향이 더 중요하지만, 일반적으로는 골든 햄스터가 익숙해진 후에는 드워프 햄스터보다 움직임이 느리고 덩치가 커서 핸들링이 더 수월한 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따라서 분양 전 학대 가능성보다는 낯선 환경에 대한 당연한 반응으로 이해하고 충분한 적응 시간을 주는 것이 바람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