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중순 남성의 경우 호르몬 변화로 유분기(기름기)는 늘지만 피부 속은 건조해지기 쉬우므로, 현재처럼 아침·저녁 2회 세안제를 사용하는 것이 가장 적당합니다. 낮 시간대 번들거림이 신경 쓰일 때는 세안제를 다시 쓰기보다 미온수로만 가볍게 물세안을 하거나 기름종이로 살짝 눌러주는 것이 피부 장벽 보호에 훨씬 유리합니다.
보통 성인 남성에게 가장 적당한 세안 횟수는 아침과 저녁 하루 2회이며, 세안제를 사용해 노폐물을 씻어내는 것으로 충분합니다. 40대 중순에는 피부 장벽이 약해질 수 있어 잦은 세안은 오히려 유분을 더 유발할 수 있으므로, 일과 중 기름기가 느껴질 때는 세안제 없이 미온수만으로 가볍게 헹구는 것을 추천합니다. 만약 물 세안이 번거롭다면 기름종이를 사용해 겉도는 유분만 살짝 눌러주는 것이 피부 건강과 보습 유지에 훨씬 효과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