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단정한낙지284입니다.
개인적으로는 효과가 좋았어요.
우리 뇌는 계속된 반복 자극에 속을수 있다고 보거든요. 거짓웃음의 효과가 신뢰가 가지 않는다면 반대로 생각해보면 도움이 되요.
만약 내가 딱히 힘들지 않은데도
아 너무 힘들다. 아 너무 최악이다. 아 진짜 슬프다를 계속 반복해서 말하고 생각한다고 해보면 내가 실제 처한 상황이 별로 힘들지 않아도 어느새 더 힘들게 느껴지기도 하고 힘든 상황으로 스스로 몰아넣게 될 가능성이 크지 않을까요? 부정적인것이 더 빨리 와닿는 경향이 있기도 하지만 그만큼 인간이 스스로 강제로라도 믿고 최면을 거는것이 꽤 유의미한 효과가 있다는 반증이 아닐까 싶어요.
힘들땐 억지로라도 웃으려고 해보고 적어도 내가 웃고 있으니 지금 처한 상황은 변하지 않아도 내 기분이나 표정은 스스로 통제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으니까요. 너무 힘들땐 웃긴 영상을 찾아보면서 억지로 웃는것도 도움이 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