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기기사 취득 후 현업에서 일하고 있는 4년차 전기 엔지니어 입니다.
전자파가 인체에 해로운 정도로 노출되려면 주파수, 강도, 노출 시간 등이 중요합니다. 일반적으로 우리 주변에서 사용하는 전자기기들은 규제 기준 아래에서 설계되고 제작됩니다. 휴대폰은 SAR(감쇄 흡수율)을 기준으로 안전성을 평가받으며, 대부분의 국가에서 1.6W/kg 또는 2W/kg 이하로 규정됩니다. 전자렌지의 경우, 노출 기준은 0.5mW/cm² 이하로 설정됩니다. 이 기준 안에서 사용하는 것은 일반적으로 안전하다고 여겨집니다. 그러나 장시간의 과도한 노출이 우려된다면, 가급적 사용 시간과 거리를 조절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