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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울동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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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등급이 없는 94의 노인이 거동이 불편한데 도움 받을수있는 제도가 있나요

연세도 많은데 다리수술 후 걷기가 너무 힘들어 누구한테 도움이 필요한 상태인데장애등급이 없어 정부에서 지원받을수있는 복지제도가 있을까하고 질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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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의 답변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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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르신이 거동이 불편하면 장기요양등급 신청을 해보세요.

    장기요양등급 신청하면 몇개월 걸리기도 하지만 요양보호사 지원을 받을 수 있고

    요양병원 입원시에도 혜택이 주어져요.

    국민이 납입하는 장기요양보험료가 이런곳에 쓰이고 있거든요.

    만약 장기요양등급 신청을 잘 모르시면 가까운 재가복지센터에 문의하시면 자세히 설명해주시고 도움 주실꺼에요.

    꼭 장기요양등급 신청하세요.

  • 안녕하세요. 안광진 사회복지사입니다.

    인근의 요양원에 연락하시면 등급에 대해 자세한 상담을 받으실 수 있고, 입소 또한 가능할 수 있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집 인근 요양원에 연락하셔서 환자분 상태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 후 등급을 받을 수 있는지 여부 확인 바랍니다.

  • 생활지원사 혜택을 알아보시는 것을 권합니다. 노인분이 거주하시는 관할 지자체에

    문의하시고 조건이 부합한다면 여러가지 혜택이 가능합니다. 참고하세요.

  • 연세가 많고 다리 수술 후 걷기 힘든 상황에서 장애등급 없이도 받을 수 있는 복지제도는 다음과 같습니다:

    1. 노인장기요양보험: 65세 이상 또는 노인성 질환으로 일상생활이 어려운 경우 신청 가능.

    2. 기초연금: 소득과 재산이 일정 기준 이하인 65세 이상 노인에게 월별 지급.

    3. 의료급여: 소득이 일정 수준 이하인 경우 의료비 지원.

    4. 노인돌봄서비스: 방문 간호, 목욕, 주간보호 등 일상생활 지원 서비스 제공.

    5. 주거급여: 열악한 주거 환경에 있는 경우 주거비 지원.

    6.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지방자치단체에서 운영하는 맞춤형 복지 서비스.

    자세한 내용은 지역 주민센터나 복지센터에 문의하면 확인할 수 있습니다.

  • 노인맞춤돌봄서비스라고 해서 혼자 힘으로 일상생활 하기 어려운 노인과 독거노인에게 안전 확인, 생활교육, 서비스 연계, 가사지원, 활동지원 등 노인에게 맞춤형으로 지원하는 복지 서비스입니다.

    만 6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하며 국민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기초연금 수급자로 혼자 일상생활 하기에 어려움이 있는 것이 확인된 경우에 신청이 가능하며, 관할 주민센터 방문 또는 전화·우편 등으로 자격요건에 해당되는지 신청해볼 수 있습니다.

  • 정부지원, 지자체지원, 민간지원 등 너무나 많은 지원이 존재하기에 우선 행정복지센터에 강력하게 복지지원 요청하시고 관련 복지자원 연계도 의뢰하심이 좋을 듯 합니다.

    94세이시면 너무 자원이 많아요

  • 노인장기요양보험이 있습니다.

    이용료를 납부해야하지만

    이용한 금액에서 0~15%납부를 하는데

    대략 최대월17만원정도라고 보시면

    될거같습니다.

    이용하기 위해서는 등급부터 받으셔야

    합니다.

    등급신청은 건강보험공단이나

    주위 방문요양하는 센터나

    아는 사람이 있는 센터에 도움.

    그마저도 어려우시면

    제가 대행해드릴수도있습니다.

    당연히 무료고요

  • 질문해주신 장애등급이 없는 94세 노인 분에 대한 답변입니다.

    현 시점의 제도로는 일단 94세 노인의 장애등급 판정이 가장 서둘러서 받으셔야 합니다.

    그래야지 장애인분들 이동에 관련된 서비스 등을 어렵지 않게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