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좋아하는 사람한테 티내기가 망설여집니다...
고등학교 2학년 여자인데요
이런 주제로 글을 여러 번 올렸던 것 같은데 아직도 그 친구 앞에만 서면 멈춰버리고 제대로 된 플러팅 같은 걸 못합니다...
그 친구도 저를 좋아하는 게 그 친구 행동이나 친구들 얘기를 통해서 거의 확실해졌는데 제가 표현을 안 하니까 그 친구도 망설여지고 점점 포기하려는 기색이 보이는 것 같아 불안합니다...
그 친구는 제가 밀어내더라도 늘 티를 팍팍 내고 스킨십도 해줬는데 저도 거절이나 실패를 너무 두려워하지 말고 나중에 생각했을 때 좀 이불킥할 것 같아도 충분히 할만한 행동이었다면 하는 게 좋으려나요...?
제가 안 하던 짓을 하면 그 친구가 부담스러워 할까 봐, 또 저랑은 성향이 좀 다르니까 그 친구가 제게 하는 행동이 그 친구한테는 별로 맞지 않을까 봐 두려운 마음이 용기보가 커서 쉽게 표현을 못하겠습니다...
아니면 직접 뭔가를 하지 않아도 아 쟤도 날 좋아하는구나 라는 생각이 들게쯤 행동할 수 있는 법이 뭐가 있을까요?!
이제 곧 개학이기도 하고 일요일에 같은 국어학원도 다니게 되어서 더 열심히 들이대고 싶은데 용기를 낼 방법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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