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앵그리버드
노재팬 대상기업인 유니클로를 그후 매장 방문 한번도 안하는저는 뒤끝 있는 남자일까요?
아베때문에 노제팬 운동이 상당히~~ 오래이어졌는데요, 그정도면 오래 이어졌다고 생각이 드네요ㅡ 빨리 올랐다가 빨리 식어버리는 한국인으로서느.. . .
전 그후 지금가지 매장 입구 근처도 가지 않고 잇는데 전 뒤끝이 상당히 긴걸까요>? 그것과는 상관없을까요?
다른 일본제품은 거부감 없는에 유니클로는 상당히 별로고 요즘 그런 한국산 미국 기업을 보다 보니 생각이 나서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노재팬 운동이 오래 이어진 만큼 지금도 그 마음이 쉽게 가시지 않는 건 충분히 이해가 가요. 질문자님께서 특정 기업에 대해 불편함을 느끼고 자연스럽게 거리를 두는 건 개인의 가치관과 감정이 반영된 당연한 행동일 수 있습니다. 뒤끝이 길다고 생각하기보다 자신이 중요하게 여기는 신념을 지키는 과정이라고 보면 좋을 것 같아요.
다만 시간이 지나면서 그런 감정이 조금씩 변할 수도 있고, 또 제품이나 서비스 본질과 분리해서 생각할 때도 있죠. 일본 제품 중 유니클로만 특별히 꺼려진다면 그만큼 그 브랜드에 대한 감정이 더 강하다는 뜻일 수 있어요. 질문자님 마음가짐이랑 가치관이 확고해서 그런 면에서 자신을 이해해 주는 게 필요하다고 봐요. 결국 어떻게 느끼느냐가 중요하니 본인이 편한 방식대로 하시면 될 거예요.
채택된 답변그런걸 가지고 뒤끝이라고 하기엔 좀 무리가 있지않나 싶습니다 본인만의 소신이고 가치관인데 그걸 누가 뭐라하겠습니까 남들이 다시 간다고해서 나까지 꼭 따라갈 필요는 없는거고 유독 그 브랜드에 정이 안가는건 개인의 자유니까요 그냥 본인 스타일대로 밀고 나가셔도 충분히 괜찮은 부분이라 봅니다.
안녕하세요 뒤끝 보다는 사람마다 가치 판단에 따른 소비선택이 다릅니다. 저는 노재팬을 하지 않고 재팬브랜드나 재팬 제품이 상대적으로 퀄리티가 좋아서 잘쓰고있습니다. 하지만 저 또한 노재팬처럼 하지 않는것이 있는데 그건바로 남양기업 제품들입니다. 노재팬은 감정보다는 습관 이지미 각인 효과때문에 그런것 같습니다. 노재팬을 한다고하여 전혀 이상한 사람이 아니지만 다른사람의 소비가치를 비판 부정하는건 문제가 있을수 있습니다. 본인의 소비가치에 꾸준히 일관성있는 모습은 전혀 이상하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