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7살 아들 군대관련 질문입니다. 빠른감이 없지 않지만 답변 기대해 봅니다.
아직 한참뒤같은 이야기 같지만 7년 세월만큼 남은 13년 정도의 세월도 쏜살같이 갈것 같습니다. 아이는 현재 영어유치원에 다니고 있는데 아내난 카투사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참고로 저는 개발병으로 군복무를 했습니다. 아이가 영어를 좋아하는데 그 장점을 살려 카투사로지원하는게 좋을지 특기를 살려주는게 좋을지(행정병, 장교, 군목이나 병역특례, 운전병 등등) 고민이 살짝 되서 질문남겨봅니다.
15개의 답변이 있어요!
음 일단 7살이면 아직 입대시기 까진 말씀하셨듯이 13년의 시간이 남았습니다
솔직히 당장 내일 벌어질 일도 모르는데 13년 후의 일을 굳이 지금 고민할 필요가 전혀 없다고 생각됩니다
13년 후 군대의 편성이 어떻게 될 지도 모릅니다
지금 당장 카투사니 일반병이니 뭐니 해도 어차피 본인이 선택하는게 가장 깔끔합니다
부모가 고작 7살 자녀의 군입대까지 미리 정할 순 없는 겁니다
입대할 나이가 된 본인 의사가 중요한 겁니다
개인적으로 군대는 자기계발이나 미래의 스펙을 쌓기위해 가기보다는 편한곳에서 다치지 않고 건강하게 복무하다 전역하는것이 우선이라 생각합니다
단 그런 생활 가운데서도 업무의 책임감과 무엇을 깨우치는 시간은 되어야하죠
남들처럼 편하게 군생활하지 않은 사람으로써 다 부질없었구나 라는걸 느낍니다,,
확실히 카투사에 대한게 생각을 길러주시는 것도 좋지만 좀더 생각해서 다른것도 생각을 해야한다는 것을 알려주세요. 무조건적으로 열심히 하는것도 좋지만 2안을 생각해두자고요 ㅎㅎ
카투사 정말 좋은 기회인 것 같아요. 저도 아이에게 이런 부분을 일찍 갱각해볼 걸 하는 생각이 드네요. 운이라고는 하지만 조건을 충족해야 지원도 할 수 있기 때문에 지금부터 잘 준비시켜주세요
아직 한참 남은 먼 미래네요. 13년후에는 징병제 없이 모병제와 AI가 결합된 로봇들이 나라를 지키지 않을까 생각해보는데요. 현실적으로 카투샤 너무 좋은거 같습니다.
쉽지 않은 일이네요 그 전에도 손절할 일이 있었다면 앞으로도 이런 일은 계속될겁니다 그리고 9명이 다 몰려다니는건 너무 인원이 많다는 생각이 드네요 님 말고도 앞으로 지들끼리도 손절할 일들이 많을 겁니다 선택은 님이 하는거지만 10년지기들 없다고 세상 무너지지도 않고 그렇게 인생이 허탈해 지지도 않습니다 사실 별거 아니예요
카투사는 정말 좋은 경험입니다만, 운으로 뽑는거라 기대하기가 어렵습니다. 어느 하나를 고를게 아니라, 카투사는 넣어보고 나머지도 지원하는 2가지 옵션을 동사에 가져가셔야 할 듯 합니다. 저도 카투사 출신입니다.
요즘 보니 운전병 udt가 제일 좋은거 같네요 유디티라고 하면 유튜브하기좋고 운전병하면 2년 자동차보험 경력 인정해주고 나머진 도찐개찐입니다 군대가서 몸 안다치는게 제일 좋으니 취사병도 나쁘지 않아보이네요 차라리 의사를 시켜서 군의관으로 가는건 어떨까요
7년 이면 아직 엄청나게 많은 시간이 남았는데 사실 7년 후면 우리 나라는 징병제가 아니라 모병제가 될 가능성도 높습니다. 현역 군인 같은 경우 복무 기간이 18개월로 점점 줄어 드는 추세 이고 더이상 병사의 숫자가 그 나라의 국방력을 대표 하지 않기에 대한 미국도 미국처럼 급여를 많이 주고 군인을 뽑는 모병제의 형태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어찌 되었건 7년 후에도 미군은 아직도 주둔 할것으로 보여 지기에 카투사도 좋은 선택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카투사는 현재 토익 780점 이상인 현역 대상 청년이 지원하여 '제비뽑기'로 선발됩니다. 아이가 성장 후에도 영어를 좋아하고 실력이 좋다면 지원해보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
아이 교육에 열정이 대단하시네요 벌써부터 군대 걱정을 하시다니 저도 아들 키우는 입장에서 남일같지가 않습니다 영유 다니고 영어에 소질이있다면 카투사가 생활 환경이나 자기계발 면에서 워낙 압도적이라 추천드리고 싶네요 개발병 경력있으시니 아시겠지만 특기병도 나쁘진않은데 카투사 지원은 평생 한 번뿐인 기회니까 일단 영어 점수부터 따놓고 나중에 운에 맡겨보시는게 어떨까싶습니다 일단은 건강하게 키우는게 제일이지요
안녕하세요. 카투사의 경우에는 자격 요건이 되는 시험을 응시한 이후에 추첨으로 선발되기 때문에 불확실성이 내재 돼 있다 생각합니다 최근에 Netflix에서 나오는 군관련 콘텐츠를 보니 예전에는 생소했던 드론 운용병도 있었습니다. 그런 관점에서 아직 어린 자녀의 취미나 적성을 고려하셔서 그와 연관된 보직이 있는지 확인해 보는 게 나을 것 같습니다
7살인데 군대를 생각하는것은 너무너무 이르다고 생각합니다
군대보다는 초중고 학창시절을 어떻게 보내야 할지 고민을 해야 할 것 같구요
학창시절보내면서 좋아하는게 뭔지 관찰하고 정하는게 훨씬 낫습니다
지금은 영어유치원 가는 것 외에는 아는바가 없는데 그 누가 답을 제대로 해줄까요?
솔직히 말씀드리면 그냥 일반 병이 저는 경제적이고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