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지나치게완벽한바리스타
MZ 후배직원의 예의 없음이 이해가 안갑니다
저는 중소기업에 다니는 팀장직의 아무개입니다.
고민은 제목 그대로 MZ 후배직원이 너무 예의가 없습니다.
같이 외근을 나갈때면 저는 운전을 하고일는데 옆에서 사적인 전화를 묻지도 않고 아무렇지 않게 받고 심지어 제가 옆에있는데도 회사 평가를 지인과 나눕니다.
그 뿐 아니라 제가 업무를 지시할때도 사람을 쳐다보지도 않고 대답을 합니다.
심지어는 다른직원과 외근나가는 저보고 "수고하세요" 라고 말하더군요.
제가 너무 예민한걸까요?
1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
사람인 공식 멘토이자 실전을 기반한 현직 9년차 인사담당자 HR백종원 입니다.^^
일단 수고하세요 고생하세요 라고 하는 사람만 봐도 어떤 삶을 살았는지 딱 보입니다.
수고하세요는 아래사람이나 나와 동등한 사람에게 하는 말이고 고생하세요는 나보다 윗 사람에게 하는 말이죠.
인사평가로 적용하면 그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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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MZ들이 코로나시기때 밖을 나가 사람을 많이 만나지 않아 사람을 대하는 방법이 서투를수 있습니다 코로나 시기 온라인수업으로 대체되는 일이 많았기 때문에 사회성이 덜 성장하여 사회에 나와 어른를 대하는 방법 시기에 따라 말하는 방법이 서툰게 당연합니다 조금 이해할수 있다고 풀린문제가 아닌 시간이 지나도 바뀔수 없을수도 있습니다 그렇기때문에 바뀔수 있는 사람으로 보인다면 중요한건에 대해서는 예의를 조금 알려주는것도 좋은 방법일수 있습니다
그러실 수 있습니다. 시대가 변화하면서 사람들의 이해관계와 대인관계도 변하드라구요. 사회생활도 일상생활도 그렇습니다. 예의를 따시고 생각하기보다 하나의 자아로 받아들여보세요. 생각이 편해집니다.
아닙니다 .
예민한게 아니고 지극히 정상입니다.
저도 그런 상황에 놓여봐서 잘 압니다.
요즘 그런 사원들이 한 둘이 아닙니다.
제대로 못배운것도 있고 세대가 그런 것도 있습니다.
그 세대들이 대체로 그런거죠.
전 그세대에 적응못하고 스트레스를 받아 퇴사를 했다가 후회했습니다.
그 세대들이 대체로 그러니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마음이 통하는 상사와 상의해 보세요.
부딪쳐 봐야 손해일 겁니다.
교정이 안되더군요.
그런 스타일이라고 인정하시던지 혼자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윗선과 상의하시기를 추천드립니다.
그세대들은 눈치 안보는 세대들이더라구요.
좋은 해결책이 있으시기 바랍니다.
예의없음과 그럴수도 있는 행위가 혼재되어 누군 예민하다고?? 누군 예민하지 않다?? 고 할 것 같네요. 미운털이 박힌 상태에서 이해되지 않는 행동이 이어지면 이해하고 넘어갈만한 것까지 불편해질 수 있죠.
현재 그 나이대의 취업 준비하는 사람입니다.
다른 분들 댓글도 의견도 모두 잘 읽어보았습니다. 하나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모든 사람들이 그렇지 않다는 것입니다. 절대 다수가 전부가 아니듯이 아닌 사람도 있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서론이 길었습니다. 질문주신 그 신입분은 문제가 있는게 맞다고 보여집니다. 아 물론 회사 평가 할수있죠. 근데 공식 석상에서 더더군다나 근무중인 직속상급자 앞에서 할 말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업무 지시는 그래요 100번 양보해서 바쁘고 눈 떼면 안될 중요한 업무일수 있죠. 근데 몇년차인진 모르겠지만 하는 행동 봐서는 중요한 일은 아닐거라고 생각이 듭니다만, 그렇다면 상급자가 오더 내릴때 적어도 잠시 멈추고 고개 돌려서 상급자가 정확히 어떤 말을 하는지 메모까지는 아니더라도 기억할수 있게 해두는게 필요하다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수고하세요는... 할말이 없습니다 진짜 못배워서 그렇습니다. 솔직히 어떻게 인사말을 드려야할지 몰라서 저러는 것일수 있습니다. 그래도 인사는 하니까 다행이라고 봐야할지... 하하;;; 실례가 안된다면 인사말을 어떻게 하는게 제일 좋을까요 정말 궁금해서 물어봅니다
전혀 예민한거 아니에요
요즘 친구들 기본적인 예의가 없고 남의 눈치를 보지 않고 본인 행동이나 생각들을 서슴치않고 하잖아요,, 그러면서 지적하는 사람들을 꼰대라고 하고ㅠ 어차피 말해봤자 달라지지 않을테지만 저는 바로 말해줄 거 같아요
외근시에는 사적인 통화 자제했으면 좋겠다고!
당장 내가 거슬리니까 그냥 바로바로 말해버리세요!
직장 선배로써 이정도 말은 해줘도 될 거 같아요
Mz들 한테는 거울 치료가 직빵인듯 하데요
배려가 당연한듯 생각하는 관념을 거울치료로 바사싹 깨주면 한방에 아차차 하게될꺼예요 아마 팀장님께서 배우신대로 너무 배려만 하시다보니 너무 당연하다고 생각하는것같네요 이럴때 조금의 꼰대기질도 필요하다고봅니다 일주일만 똑같이 배려 접고 대해보세요 그럼 웬만하면 태도의 변화를 보일껍니다
저의 경우 20대 초반인데 예의 없는거라 생각합니다. 친구들 사이에서도 전화가 오면 양해를 구하고 받는게 맞는데 직장 선배와 함께 있는 자리에서도 그런 행동을 한 것은 예의가 없으며 눈을 맞추지 않고 말하는것 또한 예의에 어긋난 행동이라 생각합니다. 다만 회사평가나 수고하세요의 경우 그냥 눈치가 없고 사회생활 경력이 부족하기에 생긴 일이라 생각합니다. 요즘 저희 또래에 제대로 된 사회생활이나 문화의 경우 아르바이트를 학생 때부터 해오지 않으면 배우기 어렵다 느끼며 수고하세요 나 고생하세요 같은 것 또한 인문계에선 배우지 않고 특성화에 경우에도 따로 직업 인성 교육 등을 통해 배우던 부분이었습니다. 그럼에도 후배분의 경우 직장인이고 예의가 없던 부분이기에 예민한가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으며 후배분의 경우 교육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