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서 눈이 가장 많이 오는 곳이 울릉도라고 합니다.울릉도에 눈이 많이 내리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우리나라에서 눈이 가장 많이 오는 곳이 울릉도라고 합니다.울릉도에 눈이 많이 내리는 이유는 무엇일까요?올 해에도 눈이 가장 많이 내렸을까요?과거에 가장 많이 내린 적설량은 얼마나 될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울등로는 동해 한가운데에 위치해 있으니 겨울철 시베리아에서 남하하는 찬공기가 상대적으로 따뜻한 동해를 지나면서 수증기를 흡수하여 눈구름을 형성 합니다. 이 눈그름이 울릉도에 도달하여 많은 눈을 내립니다.

    울릉도의 중심부의 성인봉과 같은 산악 지형은 구름을 상승시켜서 강설량을 증가시킵니다.

    괴거 눈이 가장 많이 내린 해에는 연간 총 적설량 421cm를 기록하한 적도 있습니다.

  • 울릉도는 동해 중앙에 위치해 있어, 겨울철에 북서풍이 불어올 때 차가운 공기가 동해를 지나면서 수증기를 많이 포함하게 됩니다.

    이 수증기가 울릉도에 도달하면, 섬의 높은 산지에서 상승 기류가 형성되어 수증기가 응결되고 눈으로 변하게 됩니다.

    2010년 1월에 하루 적설량이 1.5m에 달하는 기록적인 폭설이 내린적이 있다고 합니다.

  • 울릉도는 동해 한가운데 위치한 섬으로, 주변이 바다로 둘러싸여 있어, 겨울철에는 북서풍이 차가운 시베리아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동해를 지나면서 따뜻한 해수면과 만나 수증기를 흡수하고, 이 수증기가 울릉도에 도달하여 많은 눈을 내리게 합니다.

    또한 울릉도는 해양성 기후의 영향을 받아 습도가 높고, 겨울철에도 비교적 온화한 기온을 유지하는데, 이러한 조건은 강설을 유발하는 데 기여합니다.

    과거 울릉도에서 가장 많은 적설량이 기록된 시기는 1962년 1월 31일로, 총 293.6cm의 눈이 쌓였습니다. 하루 최대 적설량은 1955년 1월 20일에 기록된 150.9cm입니다.

  • 울릉도에 눈이 많이 오는 것은 푀엔 현상 혹은 푄 현상 때문 입니다. 푄 현상이란 바람이 산맥 정상으로 향할 때에는 온도가 떨어지면서 수증기가 응결돼 눈 혹은 비가 오는 현상인데 울릉도 뿐 아니라 태백산맥의 영동과 영서 지방에서 부는 동풍인 높새바람도 여기에 해당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