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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뭇가사리로 만들어진 한천가루를 이용해 젤리를 만든것은 물리변화인가요?

우뭇가사리로 만들어진 한천가루를 이용해 젤리를 만든것은 물리변화인가요? 젤리로 만들어도 모양만 바뀐것으로 물리변화로 봐야하는지? 젤리로 만들때 가열했으니 화학변화인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고운푸들16
      고운푸들16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

      우뭇가사리로 만든 한천가루를 이용해 젤리를 만드는 과정은 화학변화라고 볼 수 있습니다.

      우뭇가사리를 녹여 한천가루를 만들고, 이를 다시 물에 녹여 젤리로 만드는 과정에서는 원래의 우뭇가사리와는 다른 성질과 형태를 가진 새로운 물질이 생성되기 때문입니다.

      즉, 이러한 변화는 원래의 우뭇가사리로 돌아갈 수 없는 일방향적인 변화로, 이는 화학변화의 특징입니다.

    • 안녕하세요! 손성민 과학전문가입니다.

      우뭇가사리로 만들어진 한천가루를 이용해 젤리를 만드는 것은 물리변화입니다. 젤리로 만들어도 모양만 바뀐 것으로 물리변화로 볼 수 있습니다. 젤리를 만들 때 가열하는 과정에서 화학변화가 일어나지만 이는 젤리를 만드는 과정에서 필요한 단계일 뿐이며 최종적으로 젤리의 모양이 바뀌는 것은 물리적인 변화입니다. 따라서 우뭇가사리로 만들어진 한천가루를 이용해 젤리를 만드는 것은 물리변화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아래 추천과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김철승 과학전문가입니다.

      한천가루로 젤리를 만드는 과정은 주로 물리변화로

      볼 수 있습니다.

      한천가루는 우뭇가사리에서 추출한

      다당류인 아가로오스를 주성분으로 하며

      이는 물에 녹여 가열한 뒤 식히면 겔을

      형성하는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젤리를 만들 때의 주요 과정은 가열과

      냉각이며 이는 한천가루의 화학적 구조를

      근본적으로 변화시키지 않습니다.

      물리변화는 물질의 외형적 형태나 상태는

      변할 수 있으나 물질을 구성하는

      기본적인 화학적 성질은 변하지 않습니다.

      한천가루를 물에 녹이고 가열하여 젤리를

      만드는 과정에서 한천의 화학적 구성은 변하지

      않으며 단지 물리적 상태만 변화합니다.

      물리변화는 대부분 가역적입니다.

      한천으로 만든 젤리를 다시 가열하면 액체

      상태로 돌아가고 식히면 다시 겔

      상태가 됩니다.

      화학변화는 물질의 화학적

      구성이 변하며 새로운 물질이

      생성되는 과정입니다.

      가열 과정에서 화학적 결합이

      깨지고 새로운 결합이 형성되어

      완전히 다른 물질이 만들어지는

      경우에 화학변화가 일어납니다.

      한천가루로 젤리를 만드는 과정에서는

      한천의 분자들이 물 속에서 재배열되어

      겔 형태의 네트워크를 형성하지만 이는

      한천 분자의 화학적 구성이 변하는

      것이 아니라 물리적 상태의

      변화입니다.

      이 과정은 물리변화로 분류됩니다.

      어떤 경우에는 가열 과정에서

      물질의 일부가 화학적으로 분해되거나

      반응하여 작은 화학변화가 동반될

      수도 있습니다.

      한천가루를 물에 녹여 젤리를 만드는

      전체 과정은 주로 물질의 물리적 상태

      변화를 의미하는 물리변화로 볼 수

      있습니다.

      답변이 마음에 드신다면 좋아요와 추천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