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한 자가격리를 위해서는 확진자는 화장실이 있는 독립된 방에 물리적인 문 등을 통해 완전히 격리되어야 합니다. 또한 음식물 등도 비대면으로 전달하고 세탁물이나 다른 침구 관련 물품도 따로 수거 후 단독 세탁하는 것이 좋습니다.
물리적인 문 앞에는 손 세정제를 비치하고 수시로 사용하시되 확진자가 비말을 남길만한 물체가 있다면 전후로 세정제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확진자가 피치못해 문 밖을 나와야 한다면 마스크를 꼭 착용하고 동선이 겹치는 곳에는 손세정제 및 향균티슈 등으로 충분히 멸균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확진자로 진단받기 전인 잠재기나 잠복기에도 전파의 위험성은 있으므로 동거인이라면 이미 바이러스에 노출되었을 가능성이 높고 가정에서 하는 방역은 한계가 있으므로 최대한 접촉되는 면이라도 세정제로 닦아내고 충분한 환기 및 세탁물을 뜨거운 물로 세탁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