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에서 생긴 풀독은 보통 7~14일 정도 가고, 심하거나 긁어서 상처 나면 3주까지도 갈 수 있어요. 지금처럼 찬물로 씻으면 잠시 괜찮아도 다시 가려운 건, 피부 속에 남은 자극 성분이나 염증이 아직 남아 있기 때문이에요.
✅ 지금 당장 하실 일
찬물/냉찜질 : 지금 하시는 대로 찬물로 씻거나, 수건에 싼 얼음으로 10~15분씩 냉찜질하면 가려움 확 줄어요. 얼음 직접 대면 안 돼요.
절대 긁지 마세요 : 긁으면 독이 퍼지고 상처 나서 염증 더 심해지고 오래가요. 손톱은 짧게 깎아두세요.
약 사용 : 약국에서 항히스타민 연고나 약한 스테로이드 연고 사서 바르세요. 먹는 알레르기약도 같이 쓰면 훨씬 덜 가려워요.
씻을 때 : 순한 비누로 부드럽게 씻고, 물기는 두드리듯 말리세요. 문지르면 더 자극돼요.
⚠️ 병원 가야 할 때
지금부터 연고 바르고 냉찜질 자주 하면 보통 5~7일 안에 많이 좋아지고, 2주 안에 다 나을 거예요. 너무 걱정 마시고 관리 잘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