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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철한메뚜기235
냉철한메뚜기235

bubble코인이 이미 상장 되어 있는데 나중에 버블 포인트로 버블을 교환해준다는데 기다려보는게 맞을까요?

솔직히 삼성도 묻어 있긴 하고 okx 그리고 다른데도 묻어 있는것 같은데 플레이 투 언에서 버블 포인트를 많이 모와서 나중에 백서에도 적혀 있듯이 교환할 수 있다고 써져있는데 존버를 타야할까요?

이미 버블은 바이비트에 상장 되어 있고 상장 이벤트 및 에어드랍이벤트도 하는데 고민이 되네요.

만약 이게 클레이 다이스 같은 게임처럼 빗썸 btc마켓에라도 상장 되어진다면 파급력이 커질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나요?

삼성 묻은 코인이 몇 개 있는데 그중에서 가장 괜찮은것은 쎄타코인인데 그래도 그게 잘 버티는 것을 보면 존버 타보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전문가님들의 생각은 어떠시나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질문하신 버블코인에 대한 내용입니다.

    채굴에 비용이들지 않는 P2E이고

    해외거래소라도 상장 되었다면

    모아보셔도 괜찮아 보입니다.

  • 안녕하세요 냉철한메뚜기235님,

    코인에 대한 투자 결정은 오로지 본인의 판단과 선택이 옳습니다. 특히 최근에 상장 한 지 얼마 안된 신생코인의 경우에는 앞으로 어떻게 될 지는 대부분 알 수 가 없습니다. 심지어 크립토판의 전문가라 할 지라도~

    원하시는 답변이 아닐 수 도 있어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