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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에 제천에서 모임을 가질 예정입니다. 절에 들릴까 하는데요. 제천의 절 어디가 좋을까요?
봄에 제천에서 모임을 가질 예정입니다. 절에 들릴까 하는데요. 제천의 절 어디가 좋을까요?
검색해보니
정방사
무암사
삼천사
3곳이 알려진 절 같은데요.
어디가 좋을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정방사, 무암사, 삼천사 각각 특징과 매력이 있어 어디 가는게 좋은지는 개인 성향에 판단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정방사는 천년고찰과 풍경 명소이며 신라시대 의상대사가 창건한 가장 오래된 사찰로 역사와 전통이 깊어 불교 전통의 풍경 보는데 좋습니다. 무암사는 계곡과 주변 자연 속의 작은 사찰인데 조용하고 아늑한 분위기가 특징이며 극락보전 등 불교 유물도 볼 수 있습니다. 삼천사는 지역 사찰이기에 현대적인 느낌이 강하게 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오랜 전통을 자랑하는 정방사가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충북 제천의 정방사와 무암사 중 어디가 좋을지 고민이시라면, 정방사는 금수산 암벽과 조화된 웅장한 자연경관과 독특한 건축미, 비교적 편리한 접근성으로 "차로 오를 수 있는 최고의 절경 명소"라는 평을 듣는 반면, 무암사는 금수산 깊은 곳에 자리하여 한적하고 고즈넉한 산사의 정취를 느끼고 싶은 분께 적합합니다. 삼천사는 특별한 게 없고, 결국 웅장한 절경을 선호하시면 정방사를, 고요한 산사를 원하시면 무암사를 선택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봄 모임이라면 정방사가 전망과 봄 풍경이 가장 좋아 만족도가 높습니다.
자연 속에서 조용히 산책하면 둘러보기엔 무암사가 적합합니다.
관광보다 차분한 참배가 목적이면 삼천사를 선택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