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임지애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평상시 승려들이 식사하는 것을 이르는 말입니다.
발우는 승려의 밥그릇으로, 옛날 부처가 가섭이 모시던 용을 밥그릇에 가둬 항복을 받아낸 일이 있는데, 그 밥그릇에서 유래합니다.
그래서 항용발이라고도 하며, 중생의 뜻에 따라 양대로 채우므로 응량기라고도 하며 모두 4개로 구성됩니다.
사찰에서 승려가 공동생활을 할 때, 필요한 규범과 법식에 따라 식사를 함을 말한다. 사찰에서는 식사를 공양(供養)이라 합니다. 식사에 대한 고마움과 공덕을 나타낸 말로, 이를 의례화하여 식사를 하는 것을 발우공양이라고 한다. 그 준비물은 각자가 발우(식기) 한 벌과 그에 따른 부속물을 갖추고 있어야 합니다.
요즘은 템플스테이 등을 하며 체험해 보는 프로그램도 있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