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투 있는 사람 여름 하객룩 뭐가 좋을까요

팔에 비교적 눈에 띄는 타투가 있는데, 여름에 친구 결혼식 하객으로 참석하게 됐습니다. 날씨가 더워서 반팔이나 짧은 소매 원피스를 입고 싶은데, 타투가 그대로 보이는 게 신경 쓰이네요. 신랑·신부나 양가 부모님께 실례가 될 수도 있을 것 같아서 고민입니다. 요즘은 타투에 대한 인식이 예전보다 많이 달라졌다고는 하지만, 결혼식처럼 격식을 갖춰야 하는 자리에서는 어떻게 하는 게 예의일까요? 여러분이라면 가리고 참석하시나요, 아니면 자연스럽게 드러나도 괜찮다고 생각하시나요? 경험이나 의견 부탁드립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타투가 있는 부위를 가능하면 가릴 수 있는

    옷을 입고 결혼식 등에 참석하시는 것이

    좋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결혼식에는 집안 어른들이 많이 오기에 그렇습니다.

  • 어차피 예식장 에어컨 되니까 저 같으면 가디건 챙겨갈거에요.

    근데 예식장이 야외이다 가디건 도저히 못입겠다

    난 팔을 드러내야겠다 쪄죽겠다

    이런 생각을 하시면 파운데이션으로 타투를 가릴겁니다.

    님..남자에요 여자에요

    파운데이션이 뭔지 아시나요? 남자면 모를수도있음

    파데 (파운데이션)이랑 컨실러를 타투 위에 바르면 타투가 가려집니다. 근데 이 과정에서 붉은 틴트를 섞어야 더 자연스럽게 가려져요. 타투 커버영상 유튜브에서 보고오세요. 그리고 더우니까 파우더로 마무리하면 타투가 가려짐

    근데 이거 중노동이니까 제가 님이면 그냥 가디건 챙겨가겠습니다 예식장이 야외면 파데로 가릴거구요 파데는 그냥 다이소꺼 써도되어서 돈 별로 안드는데 노동력이 많이들음 ㅋㅋ 그래도 저라면 할겁니다.

  • 사실 요즘에는 타투에 대한 인식이 많이 좋아져서 그냥 자연스럽게 드러나도 괜찮을거라 생각해요.
    아마 신랑신부 양가 부모님들은 정신 없으셔서 잘 모르실거에요

  • 얇은 블라우스가 전체적인 분위기와 계절감에 더 잘 어울리며, 착용감과 활동성 측면에서도 더욱 적합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실내는 시원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