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거의 필수 느낌이었는데
지금은 집안 분위기에 따라 갈려요
할아버지나 할머니 계신 집은 아직 차례 지내는 경우가 많구요
부모 세대만 있는 집은 간소화화거나 생략하는 집이 많아요
아예 안 지내고 여행 가는 집도 꽤 있어요
요즘은 꼭 해야 한다는 분위기보다는
할 수 있는 만큼만 하자는 쪽이 더 많아요
설은 보통 본가나 부모님 고향이나 번갈아 가는 집 이런데
요즘은 교통 지옥이나 스트레스 때문에 안 가는 집도 많아요
특히 맞벌이 부부는 명절은 쉬는 날로 생각하는 경향도 커졌어요
가면은 떡국은 무조건 먹구요 전과 잡채, 갈비나 수육
나물 이렇게 먹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