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6개월만에 연락이 온 지인분이 있는데 도움받을 일이 있을 때만 연락하는 거 같던데, 그런 성향은 바뀌지 않는 걸까요?

어제 밤 8시 정도에 부재중이 찍혀 있길래 보니 지인분이더라구요. 안부 인사도 없이 본인이 뭔가 필요하고 도움받을 일이 있을 때만 연락을 취하는 스타일인 거 같습니다. 친하지도 않고 모임에서 만난 분이라 전화는 하지 않았습니다. 1년동안 지켜보니 본인 필요에 의해서만 연락을 하는 것 같더라구요. 이런 분은 성향이라 바뀌지 않는 거죠?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그런분들은 성향이 잘 안바뀌는것같습니다 아무래도 인간관계를 도구적으로 생각하는 습성이 몸에 배어있다보니까 그걸 고치기가 쉽지않죠 질문자님이 1년동안 지켜보셨다면 이미 충분히 파악하신듯합니다 그리고 친하지도않은 모임지인이면 굳이 응해주실 필요도 없다고 봅니다 그런식으로 관계맺는분들은 본인이 손해보는 상황이 와야 깨닫게되는것같아요.

  • 내 사람은 쉽게 바뀌지 않는답니다.

    도움 받을 일 또는 필요할때만 연락하는 사람들은 앞으로도 계속 똑같을거에요.

    자신이 아쉬울때만 찾는 사람들은 아무래도 가까이 두기 꺼려지는게 사실인데요.

    그런사람이다하고 적당히 상대하시면 되겠습니다.

  • 그런 스타일의 사람들은 대부분 본인 필요에 따라 연락하는 습관이 있어서 성향이 크게 바뀌기 어렵다고 볼 수 있어요~ 도움을 필요로 할 때만 연락하는 게 편해서 그런 것 같고 관계의 깊이나 신뢰는 조금 더 고민해볼 필요도 있겠네요!!

  • 아무래도 그런 분들과는 담을 쌓고 지내시는 편이 좋습니다.

    평소에 연락을 하는것이 아닌 도움이 필요할 때만 연락하는 것은 질문자님을 본인에게 그정도 사람이라고 판단하고 행동하는 것 입니다.

    몇번 거절하시면 그 이후로는 부탁을 잘 안하실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