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유해서 병에 담았더니 상했는데 왜일까요?

서리콩으로 두유기계에 두유해서 딸 줘서 그동안 잘 먹었는데요.

직전에도 똑같이 두유해서 유리병에 뜨거울때 담아 보냈는데 식혀서 냉장고에 넣었는데 상했다고 하네요.

왜 상했는지 궁금합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두유가 쉽게 상하는 이유

    1.가열(살균) 부족

    두유기계에서 끓여도 완전 멸균은 안 됩니다.

    상업용 두유는 고온(약 120℃ 이상) 멸균 + 무균 포장을 하기 때문에 오래 보관 가능한데,

    가정용 두유는 100℃ 전후로 끓여도 세균·포자가 일부 남아 있어서 금방 증식할 수 있어요.

    2.병 소독 불충분

    두유를 담은 유리병이 완전 살균(끓는 물에 10분 이상 소독, 완전 건조) 되지 않으면,

    남아 있는 세균이 두유의 영양분(단백질, 당질)을 먹고 빠르게 번식 → 상함.

    3.충분히 뜨거울 때 밀봉 X

    집에서 잼이나 음료 보관할 때처럼, 뜨거울 때 바로 담아 밀봉해야 진공 상태가 되어 세균이 줄어듭니다.

    식혀서 담으면 그 과정에서 공기 중 세균이 들어가 상할 확률이 큽니다.

    4.냉장 보관 타이밍

    두유를 실온에서 오래 두면 금방 상합니다.

    뜨거운 상태로 바로 냉장고에 넣을 수는 없지만, 상온에서 너무 오래 두면 위험해요.

    보통 2시간 이상 실온 방치하면 세균 증식이 시작됩니다.

  • 두유를 뜨거울때 냉장고에넣으면 변하기 쉽습니다

    식혀서 넣어야지요 온도변화가 심해도 두유는 상합니다 콩나물을 따뜻한 상태로

    냉장고에 넣으면 상하듯이

    같은 원리입니다

  • 두유를 뜨거울 때 병에 담고 식혀서 냉장해도, 병 안에 미세한 공기나 세균이 있어 쉽게 상할 수 있어요. 병을 완전히 소독하지 않았거나 식힌 후 바로 밀봉하면 습기로 상하기도 합니다. 병은 깨끗이 소독하고, 완전히 식힌 뒤 담아 냉장 보관하는 게 좋아요.

  • 안녕하세요. 오아시스입니다.

    직접 만든 두유를 유리병에 뜨거울 때 담아 냉장고에 넣어 식혔는데도 상했다는거 같은데요. 뜨거운 두유는 보통 주로 급격한 온도 변화와 불완전한 멸균으로 상했을 확률이 높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