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여가활동
아직도잠이없는캐러멜
가.사.쓴.거 평.가.해.주.실.분
저는 중3이고 심심할때 가사쓴게 몇개있는데 평가해주세요!
'오늘밤 유난히 달이 예쁘다
오늘따라 네 생각이 난다
네가 더 보고싶어진다
저 하늘을 볼때마다
별을보면 네얼굴이
자꾸만 생각이나
널 닮은 저 별빛에
내 마음도 부신다
밤하늘에 부는 바람이
차갑게 다가와
촛불을 키려고할때
난 그 손을 멈춘다
우리의 이별은
식어버린 사랑으로인한 이별
너와 내 이별은
다시 붙어버린 불씨를 끄기위한 이별
꺼버리긴 아깝지만
불어버리기엔 아쉽지만
결국엔 큰 불으로
번져버릴걸 알기에
결국 서로를 태울걸 알기에
두번째 이별을 맞이한다
저 달빛이 불을 붙이라고
날 부추기지만
그 끝은 같을걸 알기에
예쁜 별으로만 남긴다
달빛에 추억으로 묻어둔다
오늘밤 유난히 달이 예쁘다
오늘따라 네 생각이 난다
네가 더 보고싶어진다
저 하늘을 볼때마다
별을보면 네얼굴이 (자꾸만)생각이나
널 닮은 저 별빛에
내 마음도 부신다
날 향해 웃는 네 눈빛이
자꾸 생각나지만
별같이 빛나는 눈동자를
하늘에 담아둔다
우리의 사랑은
예쁘지만 아픈 기억
청춘이 가지기엔
너무 아깝고 아픈 기억
추억이란 단어에
숨겨둔 쓰린 기억
구름으로 덮어둔
푸른 하늘'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작성자님 글 쓰는 능력이 보통이 아니시네요~ 중학교 3학년이면 어린 나이인데도, 우리가 일상 생활에서 듣는 노래라고 해도 믿을 만큼, 노래에서 감성도 느껴지고 일관성 있는 주제도 느껴지네요. 빛과 이별, 뭔가 대비 되기도 하는 개념들이 잘 적절히 사용된거 같아서 많은 사랑을 받을만한 가사 같아요 ^^
채택된 답변오 가사완전 감성적이고 좋은거같아요!! 근데 혹시 노래 가사인가용?? 제가 느끼기에는 노래가사보단 시같은? 느낌이라서용 그래도 요즘같은 영어가사많은 노래보단 작성자분이 쓰신 가사가 훨씬더 좋은거같네용!! 홧팅
질문의 답변을 드리자면 가사가 어디서 많이 보이는 가사같고 대중들이 느낌있게 듣기 좋을꺼 같네요 가사에 음을 조금 넣어주시면 나중에 좋은 곡으로 탄생할것으로 보입니다 열심히 가사쓰시고 좋은 작곡가로 성장하시길 기원할게요
질문자님께서 쓴 가사를 읽어보니 감성이 풍부하고 표현이 섬세해서 아주 인상적이에요. 밤하늘과 달, 별빛 같은 자연의 이미지를 통해 그리움과 이별의 감정을 잘 담아냈고, 사랑이 아프고도 예쁜 기억임을 진솔하게 표현한 점이 좋습니다. 특히 ‘두 번째 이별’, ‘불씨’, ‘아쉽지만 결국 큰 불로 번져버린다’는 대목은 감정의 복잡함을 잘 표현한 부분이라 더 깊이 와 닿았어요.
다만 조금 더 다듬으면 가사가 한층 더 완성도 있게 느껴질 것 같아요. 예를 들어 반복되는 구절이 많아서 본인이 전달하고 싶은 핵심 메시지를 조금 더 명확하게 다듬으면 청자가 더 몰입하기 쉬울 겁니다. 리듬과 운율을 조금 더 살려보거나, 감정을 간결하게 압축하는 방법을 고민해 보시면 글의 힘이 더 강해질 수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아주 좋은 감성 표현력이고, 꾸준히 써나가며 자신만의 목소리를 찾아가는 과정이 중요합니다. 질문자님의 글에는 충분한 매력이 있으니 앞으로도 자주 써보면서 자신감을 가져보세요. 가사 쓸 때 느끼는 감정을 솔직하게 담는 것만으로도 이미 멋진 시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