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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아직도 지배우자가 다른분 사랑한걸 왜이해안하나요?

아직도 지배우자 다른분 사랑한거를

이해안하는 이유가 뭔가요?

그런건 결혼생활 하는데 기본이니까요

북유럽도 그래요

요즘은 옛날하고는 다르게

다른분 사랑안하는 아내

다른분 사랑안하는 남편

선호안해요

요즘 잘파세대어린애들이 얼마나

영악한데요

지배우자가 다른분 사랑안하고

돈못벌거나 돈안벌고 돈많이

못벌고 해도 좋은배우자라고

안여겨요

오죽하면 배우자가 밉고싫은데

배우자가 다른분 사랑해야 이혼

가능한건 아니잖아요

이렇게 생각해요

요즘 어린잘파세대 애들은 혼전동거

안한 남편감 아내감 많이 선호한다고 하더라고요

지배우자가 다른분 사랑하고

애낳아도 방송출연 정신과에 해결한데요

법 이혼 소송 통해 해결

그런거 없어요

법 이혼 소송통해 해결하면 미쳤다고

생각하고 욕많이하고

배우자두고 다른분 사랑한건

욕정 욕망으로 연애질하고 라고

하지 바람 외도 불륜 이라고

잘안하더라고요

20대 30대 40대 정도

되는분들이 10대처럼 해도

10대 뛰어넘을순 없더라고요

10대애들은 생각하는거 자체가 다르니까 왜죠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망고마더77

    망고마더77

    안녕하세요 질문에 담긴 감정이 참 복합적이고 요즘 사회 분위기를 반영하는 것 같아 공감이 가요. 사실 결혼이라는 제도 안에서 ‘다른 사람을 사랑하는 것’은 여전히 사회적으로, 법적으로, 윤리적으로 받아들이기 어려운 일로 여겨지는 경우가 많아요. 특히 우리나라 법상 혼인 관계 중의 외도는 ‘혼인 파탄의 책임’으로 간주되기 때문에 위자료나 이혼 소송에서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어요. 그래서 사랑의 감정보다 ‘신뢰와 책임’이라는 틀 안에서 부부관계를 바라보는 시선이 아직은 많다고 생각돼요. 하지만 요즘 세대는 그런 고정관념보다는 감정의 진실성과 개인의 행복을 더 중시하는 경향도 있죠. 누군가를 계속 사랑하지 못하는 게 죄냐는 물음은 결국 결혼에 대한 인식과 가치관의 차이에서 비롯되는 문제 같아요. 다만 사회가 법과 제도 위에서 돌아가는 한, 결혼이라는 약속을 깨는 방식에 대해서는 여전히 책임을 따지게 되고,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이해보다는 ‘해안다’는 판단을 먼저 하게 되는 것 같아요. 사람이 사람을 좋아하고 싫어하는 감정은 어떻게든 자연스럽지만, 결혼이라는 관계 안에서는 그 감정이 법적 책임으로 연결될 수 있다는 점에서 복잡하게 여겨지는 것 같아요. 결국 사회적 시선과 개인 감정 사이에서 어디까지가 도덕이고 어디까지가 자유인지, 참 어려운 문제예요. 도움이 되셨길 바래요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