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 토픽

  • 스파링

  • 잉크

  • 미션


빈티지한꽃새179

빈티지한꽃새179

시댁에서 에어컨을 바꿔달라고 하세요

결혼한지 1년 되었어요

결혼 전부터 신랑한테 가전제품 바꿔달라는 말씀을 계속 하신걸로 알고있구요

작년에 멀쩡한 선풍기를 내다버리시기에 그런가보다 했는데 새것 두대를 사달라고 하시더라구요

꼭 브랜드로.

티비 사드린것 이제 할부가 끝났는데 ㅡ 선풍기 두대 사드렸어요

(결혼은 금적적인 도움 하나없이 저희 힘으로 했습니다)

해서 대출이 좀 있는 상황이고 이자가 만만치 않아요..

헌데 이번에는 에어컨을 바꿔달라고 하시네요

어떻게 해야 될까요 ㅠ


    9개의 답변이 있어요!

    • 가을비가 내리는 10월입니다.

      가을비가 내리는 10월입니다.

      안녕하세요. 뜨거운 여름은 바닷가에서~~입니다.

      결혼하면 양가에 모두 동일하게 선물하는게 좋습니다.

      에어컨이 몇십만원하는것도 아니고 돈 백만원이상 들어갈텐데, 양가에 해드리지 못할 거면

      양가 모두 안해드리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앞으로 갚아야하는 대출도 있기에 지금은 생활비를 아끼며 사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자식이 봉도 아닌데, 남편이 시부모님을 잘 설득해야 할거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힘내라돌문어123입니다.

      정말 너무하다고 생각이 드는군요. 요즘도 이런 시댁이 있다니 정말 어이가 없군요.

      신랑과 상의해서 가급적이면 안 도와주는게 좋다고 생각됩니다.

      아니면 형제자매들이 있다면 공평하게 나눠서 도와주는게 좋다고 봅니다.

      날도 더운데 열받지말기 바랍니다. ㅎ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안녕하세요. 햄순이입니다.

      그냥 요구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끌려다니시면 끝도 없고 당연한게 되고

      고마운줄도 모릅니다

      거절하면 당연히 화내겠지만

      좀 멀리하시고 단호할 필요가 있습니다

      나이든다고 다 어른이 되면 얼마나 좋을까요

    • 안녕하세요. 근면한황로54입니다.

      요즈음처럼 다들 힘들게 자녀들이 살고 있으면 사달라는 말은 하지 못할텐데.,.안타깝군요.

      남편분이 나서서 중재 역할을 잘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말쑥한라마카크231입니다.

      남편분에게 설득을 잘해달라고 하세요,

      이정도면 남편이 책임을 지고 그만 말리셔야 하는 정도인것 같습니다.

      한번도 안해드린것도 아니고, 티브와 선풍기까지 해드렸는데, 더 과한것을 해달라고 하는것은

      너무 부담이라는것을 아셔야 할것 같습니다.

      남편분이 책임지고 그만 막으셔야 할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경제 사정이 넉넉한 것도 아닌데 가전제품의 교체 요구는 정말 너무하신 것 같습니다.

      사정을 잘 말씀드리고 미루는 것이 나아보이기는 하지만 그럴 경우 뒷담화를 하고 다니실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아들놈이 결혼하더니 변했네 어쩌네 등등요.

      남편분과 잘 상의하셔야 할 것 같아요.

    • 안녕하세요. 기쁜향고래73입니다.

      선풍기, 에어컨 다음은 자동차가 될겁니다. 어렵더라도 끊을 수 있을 때 끊어야 합니다. 본인들 경제 사정 솔직히 말씀드리고 못사드린다고 짤라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조용한참새179입니다.시댁에서 에어컨 바꿔달라고 하신다면 그냥 반대로 저희도 대출이 많으니 지원즘해달라고 하세요. 이자내기도 힘들다고 거꾸로 계속 이야기하세요. 그래야 나중에 또 뭐사달라고 안합니다.

      사주니 계속 사달라고 요구하시는겁니다.

      절대사주지마세요

    • 안녕하세요. 아빠답게 살아가는 날까지입니다.

      이런 문제는 남편과 확실하게 대화를 나눠야 합니다.

      한번 잘못된 판단을 내리면 계속해서 끌려다닐 겁니다.

      아니다 싶은 부분은 확실히 끊는 것이 어떨까요?

      안 그러면 결혼 생활내내 이 문제로 다투실지도 몰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