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R은 주가수익비율이라고 하며, 주가가 그 기업 1주당 수익의 몇 배가 되는가를 나타냅니다. 영어로는 Price Earning Rato이며 수식은 아래와 같습니다.
PER = 주가 / 1주당 당기순이익(세후)
그리고 1주당 당기순이익을 Earning Per Share라고 해서 EPS라 쓰기도 합니다. PER이 낮은 경우를 보시면 이익에 비해 주가가 낮은 경우 또는 주가에 비해 이익이 많은 경우라는 것을 볼 수 있어요. 그래서 낮은 PER 종목의 경우, 주가에 비해 저평가된 종목으로 인식하고 투자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과거 90년대 초기에 외국인 투자가 허용되면서 외인들이 저PER 종목들을 많이 사들여서 이익을 봤다고해요. 그러면서 저PER테마가 형성된 적도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