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새침한부엉이49입니다.
제주도처럼 사시면 되지 않을까요?
제주도는 한지붕에 있어도 철저하게 분리되어 생활하는것 같던데요
일단은 둘째아드님이 가까이 계시니 자주 들여다보시고 요즘은 방문케어도 잘 되어 있잖아요
일상생활이 안되시거나 치매상태가 않좋으시면 양로원으로 모시는게 좋을것같네요
중증 치매가 오게되면 어머니의 의견은 사실 의미가 없는것같아요
어머니 한분 모시느라 자녀들 사회생활이 엉망이 될거예요
저희가 해보니 그렇더라구요
다 지쳐요
각자 업이 있잖아요
어머니만 지키고 볼수 있는것도 아니구요
이성적으로 생각하셔야 맘 편하세요
감정적이되면 우리 삼남매 키운 내어머니를 절대 못보내죠
가장 중요한건 삼남매의 의견이예요
남들은 쉽고 편히 얘기 할수 있는거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