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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 수온이 높아질 경우 일어나는 현상을 알고 싶습니다.
제주도의 바다 수온이 점점 높아진다고 하는데 바다의 수온이 높아지면 일어나는 현상이 궁금합니다.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수온 변화라면/// 엘리뇨랑 라니냐가 좀 유명하죠...
아.. 안 유명한가??
일단... 엘리뇨는...
'엘니뇨'라는 단어는 스페인어로 남자 아이 또는 아기 예수를 의미하는데, 이는 크리스마스를 전후하여 나타나기 때문에 붙여졌다.
남미 연안은 평상시 페루 연안에서 부는 남동무역풍에 의해 표층해류가 호주 연안으로 이동하므로 심층으로부터 찬 해수가 용승하는 세계적인 용승 지역으로 연중 수온이 낮아 좋은 어장이 형성되어 있다. 그런데 알 수 없는 원인에 의해 무역풍이 약해지게 될 때가 있는데, 이로 인해 용승이 줄어들며 페루 연안에서 엘니뇨가 발생하게 된다.엘니뇨의 영향으로 페루 연안은 태평양 적도 부근의 따뜻한 해수가 밀려와 표층 수온이 평년보다 0.5℃ 상승하는데, 심할 때는 7~10℃ 정도 높아지게 된다. 높아진 수온에 의해 영양염류와 용존 산소의 감소로 어획량이 줄어 어장이 황폐화되고, 상승기류가 일어나 중남미 지역에 폭우나 홍수의 기상이변이 일어난다. 이는 태평양 반대쪽인 호주 일대에 가뭄을 가져와 태평양 양쪽 모두에 이상 기상을 초래하고 농업과 수산업 전반에 큰 피해를 입히는 원인이 된다.
그리고 라니냐는...
라니냐는 에스파냐어로 '여자아이'라는 뜻이다. 엘니뇨의 반대현상이 동일한 지역에서 일어나는 것으로 동태평양의 해수면 온도가 5개월 이상 평년보다 0.5도 이상 낮아지는 경우를 말한다. 이 현상이 발생하면 원래 찬 동태평양의 바닷물은 더욱 차가워져 서진하게 된다.
따라서 인도네시아, 필리핀 등의 동남아시아에는 격심한 장마가, 페루 등 남아메리카에는 가뭄이, 그리고 북아메리카에는 강추위가 찾아올 수 있다. 그러나 현재까지 이 현상의 발생과정, 활동주기, 기상에 미치는 영향 등에 대하여 뚜렷하게 밝혀진 것이 없다.
기상청에 따르면 라니냐가 발생한 1967년과 1973년 한반도의 평균기온은 평년보다 1.1~2.2도 낮았으며, 강수량도 40.3~65.7mm가 적고 춥고 건조한 날씨이었다고 한다.이건 한 뉴스에서 가져온 이야기 입니다 한번 보세요.
국내 어패류 양식의 80%를 차지하는 남해안에서 지난 6년간 자연재해와 질병으로 1300억원의 손실이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또 과거에는 적조 피해가 컸지만 최근에는 수온변화가 주요 피해원인으로 부상했다.
국립수산과학원은 2001년 이후 지난해까지 전남과 경남을 중심으로 남해안에서 발생한 양식업의 피해 규모가 1300억원으로 추산된다고 9일 밝혔다.
2001년과 2002년까지 경미하던 양식업 피해는 2003년 490억원의 피해가 발생했고 이후 지난해까지 매년 50억~300억원의 피해가 꾸준히 발생하고 있다.
과거에는 어류 피해의 대부분이 적조 때문이었지만 최근들어서는 적조에 따른 피해는 20% 인데 반해 저수온이나 한파에 따른 피해가 40%를 차지할 정도로 급증했다.
병에 걸리거나 자연 폐사한 경우는 20%에 못미쳤다.
이 기간 패류의 폐사원인 중 30% 이상이 여름철 고수온현상 때문이었으며, 다른 원인으로는 먹이생물의 부족이나 산소 부족에 따른 것이었다.
수산과학원 남해수산연구소 황형규 연구사는 "과거 어패류의 폐사 원인은 적조였지만 최근들어 수온변화에 따른 피해가 커지고 있다"며 "일시적이지만 갑작스런 수온변화는 어패류에 큰 영향을 미친다"고 말했다.그리고 해결방안은... 환경오염 안 시켜야죠 머...당연한거지만... 하핳핫...
특히 지구 온난화가 일어나면 땅도 그렇겠지만 바다 또한 똑같이 온도가 상승하게 될테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