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일본의 차이점은 빠르고 느리고의 차이인가요

일본 같은 경우는 한번 정해 놓으면 잘 변하지 않고 오랫동안 계속 가는 것 반대로 한국 같은 경우는 빨리빨리 변하는 것 같은데요 이것이 결국 두 나라의 사이의 차이를 만들어 놓은 건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제가 생각해도 속도와 안정성의 차이가 두 나라 문화·사회 특성을 만드는 큰 요소 중 하나입니다. 일본은 한번 정한 것을 오래 지키고 개선하는 방식으로 신뢰와 질서를 쌓습니다. 한국은 빠른 변화와 적응을 중시해 혁신과 역동성이 강하지만, 때로는 불안정함도 동반합니다. 결국 이런 속도 차이가 경제, 조직 문화, 사회적 행동 방식 등 국가 간 차이를 만드는 배경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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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그게 참 맞는말인게 우리나라 사람들은 성격이 하도 급해서 뭐든 뚝딱 해치워야 직성이 풀리잖아요 그래서 변화에 적응하는 속도도 엄청나게 빠르고요 근데 일본은 정해진 규칙을 지키는걸 중요하게 여기다보니 절차도 복잡하고 좀 답답할 정도로 느리긴 하더라고요 이런 국민성 차이가 지금의 IT 강국 코리아랑 장인 정신 깃든 일본의 분위기를 만든 결정적인 이유인거 같네요.

  • 저는 일본에서 살다가 회사다니다가 왔습니다.

    일본의 경우 느리다기 보단 절차와 규율을 중시합니다.

    그렇기에 그 절차를 지키기 위해서 느리더라도 확실하게 하는 편이죠.

    아날로그의 나라라고 하죠?

    그 명성답게 모든 일처리도 거의 아날로그식, 구식에 가깝습니다.

    요즘들어서 좀 괜찮아 졌다고는 하지만, 제가 일본에 살떄에 그 말을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옛부터 규율과 절차를 중시해왔기에 현대에도 그 영향이 남아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