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반감기의 역사와 현재 상황에 대해

현재 비트코인의 반감기가 과거처럼 재현되는지, 이번엔 다를지에 대해 의견이 분분한 것 같습니다. 전문가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과거에는 반감기는 역사적으로 하락하지 않은 적이 없다고 들어서, 고민이 많이되는 부분입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비트코인 반감기는 약 4년마다 채굴 보상이 절반으로 줄어드는 이벤트로, 2012, 2016, 2020년 모두 반감기 이후 1~1.5년 내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습니다. 공급 감소가 수요를 자극하는 구조적 논리가 반복됐던 것입니다. 2024년 4월 네 번 째 반감기 이후 현재까지는 과거 패턴과 유사하게 상승 흐름이 나타났지만, 시장 규모가 커지고 ETF 기관 자금이 유입되면서 변동성은 다소 완화된 모습니다. 이번이 다를 수 있는 이유는 거시경제 불확실성과 규제 변수가 과거보다 훨씬 크기 때문에 맹목적으로 패턴을 추종하기보다 분할 접근이 현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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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24년도 비트코인 반감기가 도래했을 당시 사실상 상승은 했지만 드라마틱한 변동을 보여주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이미 과거와 달리 비트코인 자체가 시가총액이 상당히 거대해진 탓도 있으며 희소성이라는 요인이 큰 메리트를 준 것은 아니었습니다.

    아무래도 4년마다 있을 반감기에는 과거처럼의 변동성 효과는 점점 미비해져갈 가능성이 크다고 봅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 안녕하세요. 장지은 경제전문가입니다.

    비트코인 반감기는 역사적으로 공급이 줄어들면서 1년 뒤쯤 가격이 크게 오르긴 했었습니다. 근데 이번엔 ETF 승인으로 기관 돈이 미리 들어와서 전고점을 일찍 찍었으니 과거랑은 조굼 다를 수 있다는 말도 많습니다. 전문가들도 무조건 오른다기보다는 변동성이 클 거라며 주의하라고 하더라고요. 저도 차트를 보니까 예전만큼의 폭등은 아닐 거 같아서 조심스럽게 지켜보는 중입니다.

  • 안녕하세요. 이종영 경제전문가입니다.

    비트코인 반감기는 반감기 후 1년 내 가격이 상승하며 역사적으로 강세를 이끌었으나, 2024년 4월 네 번째 반감기 후 하락하며 과거 패턴과 다르게 의견이 분분합니다.

    전문가들은 기관 유입·ETF 효과로 이번 사이클이 약화됐을 수 있으나 장기 상승 가능성은 여전하다며, 변동성 대비 분할 매수 전략을 권고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