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영양제
메디키넷리타드(도파민재흡수억제제)에 대해서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20대 중후반 남자입니다 .
심한 우울증과 불안장애 때문에 약 4년 정도 정신의학과를 다니면서 항우울제와 항불안제 약을 먹어왔고 약도 그동안 많이 변경되어왔는데요 그래도 그동안 상담도 받고 운동도 꾸준히 열심히 하면서 정신의학과를 다니기 전보다는 상태가 많이 나아지긴 했지만 제가 상태가 워낙 많이 안좋았어서 지금도 그렇게 우울증상이나 불안증상이 평범한 일상생활(직업활동,대인관계)을 할 컨디션까진 좋아지지가 않아서 이번에 의사선생님과 상담해서 도파민계열 약물인 메디키넷리타드란 약을 처방받아서 일주일 조금 넘게 먹고있는데 지금은 초반이라 저용량을 먹고 있는데 항우울제를 먹을때 보다는 조금 더 의욕이 생긴거 같고 기분도 좋아진거 같은데요(그렇게 큰 차이는 아니지만 조금씩 느껴지는 거 같네요)
메디키넷리타드가 메틸페니데이트가 성분인 도파민재흡수 억제제인건 잘알고 있는데요 adhd증상에 주로 쓰는것도 알고있고요
근데 제가 궁금한 부분은 항우울제들(snri,ssri등)이 대표적으로 세로토닌 재흡수 억제 작용을 해서 신체에 세로토닌 농도를 보다 높게 유지시켜주는 역할을 하고 메디키넷리타드나 콘서타 등 메틸페니데이트를 성분으로 한 도파민 재흡수 억제제도 도파민 재흡수를 억제시켜서 도파민 농도를 높게 유지시켜주는데 혹시 이런 세로토닌이나 도파민 재흡수 억제하는 작용이 도파민을 끌어다 앞당겨 사용하는 건가요? 예를 들자면 커피나 카페인 음료를 마시면 일시적으로 각성이 되지만 나중에 훅 다운되는 느낌이 드는것처럼요 ㅎㅎ
이런 정신과 약물의 작용에 대해서 자세히 정확히 아시는 전문가 선생님이 계시다면 꼭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