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오리털 패딩 세탁할 때 얼룩제거제와 빨래비누 성분이 들어가면 숨이 죽나요?
세탁소에서 너무 엉망으로 세탁을 해줘서 집에서 세탁을 하게 되었는데요.
오리솜털80, 깃털20 인 패딩 2개를 집에서 엊그제 세탁했습니다.
밝은색 패딩이라, 주머니 쪽이나 팔아래 얼룩이 너무 안 지워져서
주방세제로는 안 될거 같아 빨랫비누를 솔에 묻혀 반복해서 문질렀고, 얼룩제거제도 도움이 될 거 같아서 많이ㅠㅠ 문질렀어요.
모르고 탈수를 약하게 하고 뉘여놓은 바람에 마르는 시간이 길어져 꾸리꾸리한 냄새가 나고, 얼룩지울 때 남은 세제들이 완전히 헹궈지지 않아서 띠처럼 물자국이 남더라구요.
그래서 아무 세제는 넣지않고
헹굼+탈수 강으로 이렇게 돌려서 이틀째 말렸는데 거의 다 마른 것 같은데도
숨이 죽어 보여요ㅠㅠ
혹시나 제가 얼룩지울 때 썼던 빨랫비누나 얼룩제거제 성분이 오리털에 스며서 숨이 죽은걸까요?
제 추측이 맞다면 개선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더 손대면 안될 것 같아서 미리 질문글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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