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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큰고니27
밝은큰고니2724.02.18

우리나라에서 살고 있는 수달은 바다에서도 살 수 있나요?

우리나라의 강이나 호수에는 천연기념물인 수달이 살고 있는데요. 우리나라에서 살고 있는 수달은 강이나 호수 같은 민물이 아니라 바다에서도 살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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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10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기형 과학전문가입니다.

    수달은 강이나 호수에서 서식하는 종이며, 바다에서 살고 있는 종은 수달과 유사한 특징을 가진 해달이라는 종이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규 과학전문가입니다.

    수달은 민물에서만 서식이 가능합니다. 바다와 같이 염분이 있는 환경이라면 서식이 어렵습니다. 수달과 유사한 바다에서 사는 종이 바로 해달 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태경 과학전문가입니다.

    수달은 강이나 호수에 사는데요

    염분이 있는 바다로 가면 살 수 없을 것입니다

    바다에사는것은 해달 이라고 합니다


  • 안녕하세요! 손성민 과학전문가입니다.

    우리나라의 강이나 호수에 살고 있는 수달은 천연기념물로서 매우 소중한 생물입니다. 수달은 민물에서 살아야 하는 동물이기 때문에 바다에서는 살 수 없습니다. 민물에서 살아야 하는 이유는 수달이 먹이로 삼는 물고기들이 민물에서 주로 서식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우리나라에서 살고 있는 수달은 바다에서는 살 수 없습니다. 하지만 다른 나라에서는 바다에서 살 수 있는 수달 종류도 있습니다. 이는 그들이 먹이로 삼는 물고기들이 바다에서 서식하기 때문입니다. 각 지역의 환경에 따라 생물들의 적응력이 다르기 때문에 이러한 차이가 발생하는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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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

    수달은 주로 강이나 호수 등의 민물에서 생활하지만, 해양 환경에서도 살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보통 수달은 물가에서 생활하며, 수달과 비슷한 외형을 가진 해달은 바다에서 주로 생활하는 동물로 수달과는 다른 생태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다시 말해 우리나라에서 서식하는 수달이 바다에서 생활하는 것이 불가능하진 않지만, 바다에서 서식하는 수달을 찾는 것은 매우 어려우며, 이는 수달의 생태적 특성과 생활 환경에 따른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홍성택 과학전문가입니다. 수달은 주로 강이나 호수 주변에서 생활하지만 바다에서도 살 수 있습니다. 수달은 물에서 물고기를 사냥하고 먹는 능력이 뛰어나기 때문에 바다에서도 살아낼 수 있습니다. 바다에서는 주로 해안가나 작은 섬들에서 발견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재훈 과학전문가입니다.

    우리나라에 서식하는 수달은 민물뿐만 아니라 바다에서도 살 수 있습니다. 실제로 남해, 거제도, 통영 등 리아스식 해안이 발달된 남해안 지역에서 수달이 자주 목격되고 있으며, 이는 전국 수달 개체수의 약 절반 정도를 차지하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 안녕하세요. 박성학 과학전문가입니다.

    수달은 13종류가 있다고 하는데 바다에서 사는것은 해달. 강에서 사는것은 수달입니다. 생김새도 다르고 사는곳도 다릅니다


  • 안녕하세요. 김석진 과학전문가입니다.

    수달은 민물에서 생활하는 동물이며, 강, 호수, 강이 바다로 흐르는 하구 등에서 발견됩니다. 일반적으로 바다에서는 발견되지 않습니다. 수달은 민물 생태계에 적응되어 있으며, 바다의 염분 농도와 다른 환경 조건에 적응하기 어렵습니다. 따라서, 우리나라의 수달은 주로 강이나 호수 등의 민물에서 서식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철승 과학전문가입니다.

    우리나라 강과 호수에 서식하는

    천연기념물 수달은 일반적으로

    민물에서만 생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최근 연구 결과에 따르면

    우리나라 수달이 바다에서도

    살 수 있는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실제로 남해, 통영 등 해안 지역에서 수달이 목격되고,

    그들의 흔적이 발견되었습니다.

    이는 일부 수달이 민물과 바다를 오가며

    생활하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수달은 물고기, 게, 조개 등 다양한

    수생 동물을 먹이로 삼는데, 이러한 먹이들은 바다에서도

    충분히 확보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 남해안은 해달의 주요 먹이인

    놀래미가 풍부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수달은 뛰어난 수영 능력과

    두꺼운 지방층을

    가지고 있어, 차가운 바닷물에서도

    생존할 수 있습니다.

    털 색깔이 어두워져 바닷물 환경에 잘 위장될 수 있습니다.

    일부 전문가들은 수달이 바다의 특성에 완전히

    적응하지 못했을 가능성을 제기합니다.

    바닷물은 민물보다 염도가 높고, 파도와 조류 변화가 심하기

    때문에 수달의 생존에 위협이 될 수 있습니다.

    바닷물에는 해달, 바다표범 등

    수달과 먹이 경쟁 관계에 있는

    동물들이 존재합니다.

    이러한 경쟁은 수달의 먹이 확보를

    어렵게 만들 수 있습니다.

    해안 개발, 어업 활동 등 인간 활동으로 인한

    환경 변화는 수달의 바닷살이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현재 우리나라 수달의 바닷살이

    가능성에 대한 연구는

    초기 단계에 있습니다.

    앞으로 더 많은 연구를 통해 수달의

    바닷살이 가능성을 명확하게 밝혀낼

    필요가 있습니다.

    우리나라 수달이 바다에서도 살 수 있는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지만,

    아직 명확하게 검증된 것은 아닙니다.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수달의 바닷살이

    가능성과 관련된 다양한 측면을

    밝혀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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