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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허세요
우아한 낙곱새입니다.
갑자기 문득 생각이 났는데 이쑤시개 있잖아요 어느식당가면 아직도 요지라고 써놨던데 왜 요지라고 불렀는지 궁금해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경제적 자유01
이쑤시개를 예전에는 '요지'라고 불렀던 이유는 이쑤시개는 중국어로 '양지(楊枝)'라고 하며, 일본어로는 '요지(ようじ)'라고 합니다. 이는 버드나무 가지라는 뜻입니다. 한국에서는 일제강점기 시절 일본 문화의 영향으로 이쑤시개를 '요지'라고 부르게 되었습니다.
한국어에서 '요지'는 '중요한 부분'이라는 뜻으로도 사용되지만, 이쑤시개를 가리키는 용어로는 잘 쓰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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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고
네 맞습니다 예전에는 이쑤시개를 요지라고 많이 불렀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요지는 일본말인데 일제강점기 시대를 지나오면서 그 자식들도 그말을 그냥 사용하였다가 점점 우리나라가 경제성장이 되면서 그런일본말들을 고쳐나가고 있는걸로 알고있습니다
똑똑한참밀드리32
안녕하세요똑똑한참밀드리32입니다. 잇쑤시게는 한국말이고 일본말로 요지라도 합니다. 요오지인데 듣기에는 요지라고 들립니다.
열일하는베짱이74
안녕하세요. 이쑤시개를 일본어로 楊枝(ようじ : 요오지)라고 합니다. 우라나라에는 예전 일본의 식민지시절의 잔재로
당시의 말이 많이 남아있고, 요지 역시 같은 맥락입니다. 와레바시, 벤또, 바리깡, 스매끼리 다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말이
분명히 있는데도 불구하고 일본식민시절의 잔재로 남아있는 불필요한 말들입니다.
따뜻한바다사자91
현재 이쑤시개를 과거에는 요지라고 부른 이유로는
안타까운 역사때문이지 않나 싶습니다.
이쑤시개가 일본어로 요지입니다.
이에 과거 일본식민지 시절부터 불려온 용어들이 아직도 많이 남아 있다보니...
이에 현재는 일본어로 된 용어를 많이 고쳐서 우리나라의 순말 또는 영어로
바꾸고 있습니다.
초록지빠귀92
식사 후 가장 많이 찾는 것이 ‘요지’일 것이다. 필자 세대는 거의 요지라고 해 왔고, 그냥 아무 생각 없이 그것이 이쑤시개인 줄 알았다. 일본어인 줄 안 것은 그리 오래 되지 않았다. 국어순화운동이라는 것을 하면서 ‘이쑤시개’로 바꿨는데, 참으로 적절한 표기라고 하겠다. 우선 요지라는 단어는 불가에서 시작되었다. 절에서는 버드나무 가지를 망치 따위로 두들겨서 그 끝으로 이를 깨끗하게 했던 것이 기록에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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