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쑤시개는 10만년 전의 네안데르탈인들의 치아를 조사하던 중 치아에서 이쑤시개를 사용한 흔적을 발견했다고 합니다. 인류 최초의 발명품이라고 전해집니다. 비니모경에 기록된 내용에 따르면 옛날에는 버드나무 가지를 이쑤시개로 사용했습니다. 그리고 기원전 6세기 때 버드나무와 소테나무를 이용하여 이쑤시개의 일종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버드나무 가지를 양지(楊枝)라고 하는데, 즉 이걸로 이를 쑤시고 비벼서 청소를 하는 것이 양치질의 어원이자 시작입니다. 일본어 요지도 양지를 읽은 발음이고. 즉 가는 가지로 이 사이를 후비면 이쑤시개, 끝을 씹거나 뭉개서 이 자체를 비비면 칫솔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