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주가 왜 환율과 관련이있나요??
안녕하세요
오늘 넷마블 주가가 많이 오르는데
인터넷 보니 환율과 관련이 있다고들하네요
환율과 게임주식이 어떤 관계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5월8일 주식회사의 파오리입니다!
환율 변동은 게임 기업의 수익성과 주가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특히 원화 약세(환율 상승) 시, 해외 매출 비중이 높은 게임 기업은 외화 매출을 원화로 환산할 때 수익이 증가하여 긍정적인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반면, 원화 강세(환율 하락) 시에는 이러한 환차익이 줄어들어 수익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넷마블의 경우, 해외 매출 비중이 높아 환율 변동에 민감합니다. 과거 넷마블은 달러 환율이 10% 상승할 경우 약 2000억 원의 세전 순이익 감소를 예상한 바 있습니다. 이는 환율 변동이 기업의 재무 성과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또한, 환율 상승은 외국인 투자자들의 투자 결정에도 영향을 줍니다. 원화 약세 시 외국인 투자자들은 환차손을 우려하여 국내 주식을 매도하고 자금을 회수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는 주식시장에서 매도 압력을 증가시켜 주가 하락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게임의 경우에는 해외로 수출되어 외화를 벌어오는 경우가 많아서 달러가 비싸지면
환율의 영향을 받아 매출이 더 늘어나게 되면서 비용은 그대로 유지되기 때문에
환율로 인한 차익은 모두 순이익으로 돌아가서 주가의 그대로 반영이 되는것입니다.
수출이 많은 품목을 가지고 있는 회사의 경우 USD 로 수금을 하기 떄문에 환율이 올라갈수록 환차익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기대효과 때문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