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

인도는 오랫동안 중국에게 판다대여를 요청했는데 중국은 그때마다 거절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중국과 인접해있는 큰 국가인 인도가 있는데요 그리고 인도는 오랫동안 중국에게 판다대여를 요청했다고 하던데 중국은 그때마다 거절했다고 들었습니다

중국은 어떤 이유로 거절을 했던것인지 배경이 궁금합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황정순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중국과 인도는 국경 분쟁 등으로 인해 외교적 갈등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중국은 판다를 외교적 수단으로 활용하고 있으며, 인도와의 관계가 좋지 않기 때문에 판다 대여를 거절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 안녕하세요. 강요셉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중국은 판다의 국외 반출을 엄격히 금지하며 현존하는 거의 모든 해외의 판다는 중국정부에 의해서 소유권을 갖고 있습니다 어떠한 동물종 전체에 대해 그 소유권이 특정 국가에 귀속되어 있는 사례는 흔한 일은 아니지만 판다는 중국 중남부에 서식하는 고유종으로 중국 외부에서 구하기 어렵기 때문에 이러한 정책이 계약의 형태로 유지될 수 있습니다. 판다는 멸종 위기종이며 중국의 자연 파괴가 현대만큼 심각해지기 전인 1950년대 이전부터 개체 수가 적은 동물이었습니다.중국의 급격한 산업화 후 판다의 개체수는 더욱 감소하여 1970년대에는 1000여 마리까지 줄어들었지만 연구 및 보호사업의 성공으로 현재는 2천 마리까지 늘어났다고 합니다. 판다 임대료의 상당 부분은 판다 보호 및 판다 번식과 관리의 노하우를 쌓는데 드리는 비용으로 충당이 되며 2021년 기준으로 약 50여 마리의 판다가 해외 임대되고 있는데 두 당 임대료가 100만 불이라고 쳐도 연 5천만 불 정도입니다. 인도는 대여 신청을 여러 번 했으나 인도 동물원의 관리 상태가 좋지 않다는 이유 및 인도와의 좋지 않은 사이 때문에 여러 번 반려했다고 합니다. 뉴질랜드도 2010년 존키 총리가 판다 도입을 중국 정부의 협상을 통해 시도해 보려고 했으나 결국은 무산되었다고 합니다

    •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인도는 대여 신청을 여러 번 했으나 인도 동물원의 관리 상태가 좋지 않다는 이유 및 인도와의 좋지 않은 사이 때문에 여러 번 반려했다고 합니다. 뉴질 랜드도 2010년 존키 총리가 판다 도입을 중국 정부와의 협상을 통해 시도해 보려고 했으나 결국 무산되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