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만 친구들 생일 선물을 주는데 제 친구들은 생일 선물은 안 주는데 어떡하죠?

예비 고1인 학생입니다.

요즘 중학교 들어오고나서 3년간 고민하고 있습니다.

저는 그동안 친하게 지내고 있는 친구들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친구들 생일도 캘랜더에 적으며 그날 그 친구생일때 일주일전에 챙긴 생일선물을 줍니다.

근데 막상 제친구들은 제생일을 기억못한건지 생일선물을 안챙겨주고..그럴때마가 속상하고 그리고 제가 제생일때 제친구한테 내 생일선물 준바안했냐 라고 막 말할수없고 엄청나게 소심해 속으로만 계속 앓고있기만합니다.

초딩때부터 친했던 친구나 중1때부터 친했던 친구들이나 생일선물을 제대로 받은적이 없다보니 너무나 속상하고 제가 괜히 그애들 생일을 알고 생일선물을 준 제가 미워질때도 있습니다.

이럴때마다 어찌해야될까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음..... 뭐부터 말해야할지 모르겠지만,

    일단 사연자님의 고민이 충분히 이해되고 공감이 가요~!

    저는 한때 친구들이 제 생일 기억 못해주는거에 대해서 엄청 속상하고 서운해서 친구들한테 하소연했었던 사람이에요.

    근데 뒤늦게 생각해보니까 내가 그들한테 너무 내 자신에 대해 어필을 못했어서 그런 결과라는걸 알게 되서 뭔가 씁쓸했었던 적이 있었어요....

    인간관계.... 진짜 힘들때도 많죠... ㅠㅠ

    공감해요~

    다들 내 마음이랑 똑같았으면 좋겠는데 그게 아니라는게 뭔가 마음이 허전하기도 하구요...

    사연자님, 일단 사연자님의 친구들을 성향, 취향, 이런것들도 파악하는게 좋을거 같구요..

    그중에서 진짜 자신과 마음에 맞는 사람들이랑 어울려서 베푸는게 좋을듯해요....

    그리고 생일이 다가오기 전에 생일이라는 거 꼭 알리시고 친구의 기준을 알아가는 날들을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너무 힘들어하지 마세요~!

  • 말씀을 하셨나요 내 생일이 언제라고요 모든 친구들이 질문자님 생일을 알고 있으면서도

    생일을 안챙기는거면 그건 친구들이 너무 무관심 하다고 볼 수 있고요 질문자님 생일을 모르는거면

    생일이 언제라고 알리는게 중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 안녕하세요. !

    누구보다 열심히라고 합니다.

    부족하지만 답변드리겠습니다.

    정말 기분이 나쁘시겠어요.

    그냥 줄 생각이 없으신것 같네요.

    속상하시겠어요.

    질문자님도 절대 챙기지마세요.

    제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좋은 하루되세요~!

  • 말씀한 것이 반복이 된다면 다음에는 친구 생일선물 챙겨주면서 내 생일도 챙겨달라고 한마디 해주시고 그래도 안해주면 다음부터 질문자님도 하지 마세요

    그럴 생각이 없는 겁니다

  • 친구들 생일을 챙겼는데, 친구들이 본인 생일을 안챙겨줘서 속상하실 것 같습니다.

    본인이 친구들 생일을 챙겨줬는데 친구들이 안챙겨준다고 한다면 본인도 친구들 생일을 안챙겨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괜히 친구들 생일을 일일이 챙겨줬다가 본인 생일을 안챙겨주면 저라도 서운할 것 같습니다.

    너무 친구들 생일을 신경쓰지 마시고, 친구들이 본인 생일을 챙겨주면 그때 친구들 생일을 챙겨줘도 늦지 않을 것 같습니다.

  • 비오는 날에서 얼큰한 수제비7입니다.저만 친구들 생일 선물을 주는데 제 친구들은 생일 선물은 안 주는데 님도 앞으로 생일 주지도 말고 받지도 마세요. 이게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괜히 주고 못받으면 속상하니 차라리 안주도 안받는것이 제일 좋은 방법입니다. 생일 선물은 가족이나 애인이 생기면 애인정도한테만 받으시면 됩니다.

  • 혼자만 챙기시는 거 같은데 서운하고 마음에 상처받는 거 같으면 친구들 생일 선물 챙기지 않으시는 게 좋을 거 같애요. 안 챙기면 친구들도 기다리다 반성하지 않을까요.

  • 안녕하세요. 안타까운 일이지만은 본질적인것은 선물은 다시 받을 것을 생각하지 않고 내 마음에 따라서 주는 것이라는 생각을 사실입니다. 물론 주고받는게 이치의 맞지만은 그렇다고 해서 다른 이에게 이를 강요할 수는 없는 문제 아니겠어요

  • 슬프지만 그 친구분들에게 있어서 질문자님이 친한 친구로서 인식이 덜 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성향의 문제일 수는 있어도 기브 앤 테이크의 문제니까요. 질문자님도 무리해서 챙기지 않으시는 게 좋을 듯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