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관심 있고 좋아하는거 같은데 왜 말을 안하죠?

전 여자고 상대방은 남잔데 다른사람이 들어도 하는행동이 관심 맞고 절좋하하는거 같은데 좋아하는것같은 여지는 계속 주면서 왜 말을 안하죠? 혹시 내가먼저 눈치채고 말해주길 바라는 건가요? 궁금하고 답답해서 이제 그냥 무시하고 싶네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상대방은 작성자님이 본인에게 호감이 있는지 몰라서, 조심스러워서, 망설여져서, 혹여 고백을 했다가 관계가 망가질까봐 걱정이 되어서... 등의 이유로 말을 못하는 것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작성자님도 상대 남자분에게 호감이 있으시다면 먼저 마음을 표현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그 여성분은 상당히 조심스럽고 소심한 성격이 아닐까 싶습니다.

    적극적이고 외향적인 성격이었다면 벌써 표현을 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너무 조급하게 생각하지 마시고 그 분의 입장에서 생각해보시고

    여유있게 기다리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이 먼저 이야기하기가 부담되고 상대방이 다가와주기를 바라는

    성격일 수 있으니 먼저 적극성을 띄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 그분도 말했다가 차이거나 거절당하면 관계가 이상해지고, 또 거기에 따른 부담감 때문에 못하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냥 모른척 하시면 될것 같아요.  맘에 드신다면 먼저 다가가 보시구요

  • 안녕하세요. moyathis입니다.

    그 남자는 작성자님의 마음을 아직 확신하지 못해 망설이고 있는 것입니다.

    혹시나 고백했다가 거절당하면 지금 관계도 어색해질까 걱정하는거죠.

    이럴땐 남자분이 고백할수 있도록

    작성자님도 관심을 표현해 주시면 좋을것 같네요.

  • 상대방이 좋아하는 감정을 행동으로 표현하지만 말을 하지 않는 이유는 여러 가지일 수 있습니다. 확신이 부족하거나 거절이 두려워서일 수 있고, 당신의 마음을 먼저 확인하고 싶어 기다리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무시보다는 솔직히 대화를 시도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 남자고 여자고 서로 관심이 있다고, 좋아하는 느낌 있더라도 성격상 차이로 인해서 쉽사리 표현을 못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성격이 외향적인 사람은 만나자마자 즐겁게 얘기하고 감정 표현을 쉽게 하지만, 성격이 내성적이고 수동적인 사람들은 말을 함부로 못합니다. 마음속으로만 끙끙 앓다가 세월만 보내는 경향이 있습니다그러다가 좋은 사람도 놓치는 경우가 많거든요. 그런 걸 알고 있지만 타고난 성격을 어떻게 바꿉니까? 그런 사람은 상대방이 먼저 얘기를 해주기 바랍니다, 여자가 먼저 고백을 해주는 걸 바랄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