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월대보름 부럼깨기가 올 한해 무사태평을 기원하는 민속인데 부럼을 깨면 치아가 튼튼해진다는게 이치에 맞는말인가요?

부럼깨기를 통해 부스럼이 나지 않게하고 치아를 튼튼하게 해준다고 하던데요. 부스럼은 어느정도 말이 되는거 같아요. 영양가 있는 견과류를 미리 먹어서 피부병 예방차원이라는 걸로 말이 되는데~ 치아는 왜 튼튼해지죠? 초딩때 호두깨물어서 어금니 일부가 부서진 저로서는 치아건강에 해가 되는걸로 느껴지네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새침한부엉이49입니다.

      튼튼해진다기보다는 나이듦을 가늠한건 아닐까요?

      젊을때는 단단한걸 깨물어도 치아가 튼튼해서 별탈이 없었는데 나이들수록 점점 신것도 못먹고 딱딱한것도 못 베어물고 치아도 함께 노화됨을 인지 못하니까 일년에 한번씩 그렇게라도 깨닫고 가자는 선조들의 지혜가 아닐런지~~~~요

    • 안녕하세요. 떡뚜꺼삐입니다.

      전혀 과학적인 근거가 없습니다.

      오래전 전통으로 내려오는 민속 전통일 뿐 지금 시대에서 생각해 보면 전혀 맞지 않구요,그냥 전통일 뿐입니다.

      그러나 비과학적이라고는 하지만 그 의미는 괜찮다는 생각이니 실제로 하시지는 마시고 그냥 그 의미만 받아 들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