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수압으로 쏘는 '워터픽(구강세정기)'을 꼼꼼하게 쓰면, 귀찮은 '치실'은 안 해도 치석 예방이 완벽하게 되나요?

양치질 후 치아 사이에 낀 고기나 이물질을 빼기 위해 워터픽(구강세정기)을 매일 사용하고 있습니다. 강한 수압으로 쏘면 찌꺼기가 후두둑 떨어져 나와서 아주 개운한데요. 치과에 가면 매번 치실을 꼭 쓰라고 강조하는데, 이렇게 매일 워터픽으로 고압 세정을 해준다면 물리적인 마찰이 필요한 치실이나 치간칫솔을 아예 생략해도 치석과 충치 예방에 치의학적으로 아무 문제가 없는지 팩트 체크가 궁금합니다.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워터픽이 큰 음식물 찌꺼기를 제거하는 데는 효과적이지만 치석의 원인이 되는 치태를 완벽하게 제거하려면 물리적인 마찰을 일으키는 치실 사용이 반드시 병행되어야 해요. 치태는 치아 표면에 끈끈하게 달라붙어 있어 강한 수압만으로는 완전히 떨어지지 않기 때문에 치실이나 치간칫솔로 직접 쓸어내야만 확실한 세정 효과를 볼 수 있거든요. 전문가들이 번거롭더라도 치실 사용을 강조하는 이유는 바로 이러한 기계적인 마찰 없이는 잇몸 사이 깊숙한 곳의 오염물을 제거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워터픽은 칫솔질과 치실질을 보조하는 수단으로 활용하시고 매일 한 번은 치실을 사용해 치아 사이를 꼼꼼히 닦아주시는 것이 치석과 충치 예방에 가장 완벽한 방법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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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는 부정교합도있고 이사이 틈도 조금있다고 느껴 워터픽썼는데, 워터픽과 양치만으로는 치석을 완전히 예방이 안되더라구요 그래서 순서로 따지면 저같은경우

    워터픽을 먼저하고 그뒤 치실을 이용하고 치간칫솔로 한번더 꼼꼼히 닦고 마지막에 양치를 합니다.

    그리고 가글로마무리하지요.

  • 안녕하세요 , 저도 워터픽을 자주 사용하고 있습니다. 치아와 잇몸도 마사지가 되는 것

    같아서 좋은데요. 워터픽 후에 치실을 사용하면 치아와 잇몸차이의 이물질이 제거 되는 게 느껴집니다.

    워터픽 치실 같이 사용하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 워터픽이랑 치실,치간치솔은 약간 하는일이 다른것 같아요

    전 치과의사인데 같이 사용하는것을 추천합니다.

    특히 치열이 울퉁불퉁하거나 교정중 혹은 임플란트가 있는경우 워터픽은 큰 도움이 되는거 같아요

    전 보통 자동차세차에 비유많이 하는데

    물세차(워터픽)도 중요하고 손걸레로 직접 닥는것(치실.치간칫솔)도 중요하다고 설명히곤 합니다.

  • 저 교정하는데 치과에서 제일 좋은 방법은 양치질 후 치실 후 워터픽이라고했어요! 치실은 이 사이사이 중에서도 잇몸 가까이 껴있는 음식물도 나오지만 음식물이나 액체류들이 녹아서 붙어있는 약간 흐릿한 것들(뭐라고 하셨는데 기억이 안나요)을 긁어야지 나오고 워터픽으로는 이 사이에 껴있는 음식물들이 나온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일 좋은 방법은 양치질 후 둘 다 사용하고 가글도 중요하다고 하셨어요! 그것만하고 끝내봤자고 꼭 가글을 충분히 해줘야지 다 빠진다고 합니다-!! 

  • 워터픽은 좋은 보조도구로 사용하면 좋다 수준이에요.

    결국 기본관리는 물리적 제거가 가능한 치실과 치간칫솔 사용해하길 권장합니다

    워터픽으로는 단단히 붙은 플라그는 제거가 어렵기 때문입니다.

  • 워터픽 매일 쓰는 건 진짜 좋은 습관이에요 ~ 근데 솔직히 말하면 그걸로 치실을 완전히 대체하긴 어려워요 TT 물로 이물질은 잘 빼주는데, 치실처럼 “붙어있는 플라그”까지 완전히 긁어내는 건 아니거든요 (•́_•̀) 그래서 치과에서도 둘 다 하라고 하는 거예요 ~ 귀찮아도 최소 하루 한 번은 치실 같이 해주는 게 더 안전해요 ^_^ 워터픽 + 치실 같이 하면 거의 최강 조합 느낌이에요 ㅎㅎ